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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서 컬렉션
디지털원문 컬렉션

공문서 컬렉션

국가기록원, 미국국립기록관리청(NARAR), 국사편찬위원회 등에서 입수한 영화 관련 공문서 클리핑 컬렉션.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 시점까지의 공문서 모음.

공개일
2022-01-26
업데이트일
2022-08-26

컬렉션 해제

일제강점기 이래 조선총독부와 정부는 한국영화와 산업에 적극적으로 개입했습니다. 사회와 대중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영화의 악영향을 차단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의 시책과 정권의 옹호를 위해 활용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에 따라 적어도 1980년대까지 한국영화사는 강력한 국가의 개입 하에서 형성되고 왜곡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시기 한국영화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화정책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합니다. 정책은 물론 영화법과 같은 법률을 통해서 그 큰 테두리가 만들어지지만, 실제 영화 현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구체적인 영화행정이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행정은 여러 형식의 공문서를 통해 실현됩니다. 

한국영상자료원의 영화공문서 컬렉션은 국가기록원에 보존된 서류 중 일부 중요문서, 영상자료원이 이길성 객원연구원을 통해 수집한 국립기록관리청의 미군정기 점령지(한국을 포함한 독일, 일본, 오스트리아 4개국) 영화정책에 대한 문서 등 775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국영화의 생산과 소비 환경을 구축했던 정책 환경을 살피는 귀중한 자료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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