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 컬렉션
애니메이션 구술 컬렉션(1) 문달부 편
2020년 11월 5일부터 2020년 11월 12월까지 총 3회차에 걸쳐 공영민 연구원이 진행한 한국 애니메이션 종사자 구술의 결과물. 도서 1종/동영상 3편/스틸 8건
- 공개일
- 2025-03-14
- 업데이트일
- 2025-04-25
컬렉션 해제
애니메이션 구술 컬렉션(1) 문달부
본 구술은 2020년 11월 5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3회차에 걸쳐 연구원 공영민이 진행한 애니메이터 문달부의 생애사 구술채록문을 편집한 것입니다.
구술자 문달부는 1956년 ‘OB시날코’ 광고에 애니메이션 기법을 사용하여, 한국 최초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한국 최초의 TV방송국인 코캐드(KORCAD) 방송국에 입사해 자막과 삽화 작업 등을 담당했는데, 이곳에서 일하며 해외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접하고, 영상매체 제작 방식을 익혀, 마침내 1956년 <OB시날코> 애니메이션 광고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아리랑》 잡지를 발간하던 삼중당 미술부를 거쳐 럭키화학에 입사한 그는 본격적으로 기업 홍보물과 광고를 제작하게 됩니다.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은 현재에도 그 영상을 볼 수 있는 <럭키춘향>(1960)입니다. 이 광고는 춘향이와 몽룡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장면과 실제 럭키화학 공장의 모습을 편집하여 제작한 것으로, 공장 영상을 촬영할 때는 ‘유솜(USOM, 주한미국경제협조처)’의 도움을 받았다고 설명합니다.
이외에도 그는 구술을 통해 금성의 로고를 만들게 된 과정, 기업 연하장이나 달력을 제작했던 일, 대중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짧고 인상적인 문구를 만드는 법 등 1960~70년대 초기 국내의 기업 홍보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졌는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 아래 ‘자료목록 다운로드’에서는 구술채록문 상세목록을, ‘기타 다운로드’에서는 구술채록문 ‘색인’을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본 구술은 2020년 11월 5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3회차에 걸쳐 연구원 공영민이 진행한 애니메이터 문달부의 생애사 구술채록문을 편집한 것입니다.
구술자 문달부는 1956년 ‘OB시날코’ 광고에 애니메이션 기법을 사용하여, 한국 최초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한국 최초의 TV방송국인 코캐드(KORCAD) 방송국에 입사해 자막과 삽화 작업 등을 담당했는데, 이곳에서 일하며 해외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접하고, 영상매체 제작 방식을 익혀, 마침내 1956년 <OB시날코> 애니메이션 광고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아리랑》 잡지를 발간하던 삼중당 미술부를 거쳐 럭키화학에 입사한 그는 본격적으로 기업 홍보물과 광고를 제작하게 됩니다.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은 현재에도 그 영상을 볼 수 있는 <럭키춘향>(1960)입니다. 이 광고는 춘향이와 몽룡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장면과 실제 럭키화학 공장의 모습을 편집하여 제작한 것으로, 공장 영상을 촬영할 때는 ‘유솜(USOM, 주한미국경제협조처)’의 도움을 받았다고 설명합니다.
이외에도 그는 구술을 통해 금성의 로고를 만들게 된 과정, 기업 연하장이나 달력을 제작했던 일, 대중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짧고 인상적인 문구를 만드는 법 등 1960~70년대 초기 국내의 기업 홍보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졌는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 아래 ‘자료목록 다운로드’에서는 구술채록문 상세목록을, ‘기타 다운로드’에서는 구술채록문 ‘색인’을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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