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 컬렉션
1990년대 전후 지역 영화문화의 변화와 네트워크
2024년 6월부터 10월까지 구술연구자 공영민, 한나리가 진행한 구술 주제사 '1990년대 전후 지역 영화문화의 변화와 네트워크'의 온라인 서비스용 구술채록문/ 도서 3점, 동영상 25편
- 공개일
- 2025-11-10
- 업데이트일
- 2025-11-11
컬렉션 해제
2024년 주제사-1990년대 전후 지역 영화문화의 변화와 네트워크
본 구술은 2024년 6월부터 10월까지 구술연구자 공영민, 한나리가 정희섭・박영정 등 총 10인의 구술자로부터 수집한 12회차 구술채록문을 편집한 것입니다.

영화인 구술팀은 2023년 ‘영화문화의 변화와 사설 시네마테크의 활동’을 진행하면서, 영화공간 1895・씨앙씨에・문화학교 서울 등의 운영에 참여했던 구술자들로부터 서울 이외의 지역에도 다양한 영화단체와 시네마테크들이 있었으며, 이들이 영화 작품의 수급 외에도 서울의 민간 시네마테크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으며 이것이 추후 ‘전국씨네마테크연합’의 결성으로 이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에 전국 주요 지역의 영화단체와 민간 시네마테크의 활동에 대해 더 알아보고자 2024년에는 ‘1990년대 전후 지역 영화문화의 변화와 네트워크’라는 주제로 주제사 구술을 진행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영화인 구술은 주로 수도권 중심으로 활동하는 영화사・영화인・극장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2024년 진행된 주제사는 여러 면에서 각 지역의 영화문화를 살펴보는 동시에 이들이 수도권 지역의 영화단체 및 시네마테크와 어떤 방식으로 유기적인 활동을 벌여왔는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본 주제사 구술에서는 부산의 씨네클럽과 시네마테크 1/24, 대구의 영화언덕과 시네마테크 아메닉, 대전의 영화세상과 씨네마떼끄 컬트, 광주의 영화로 세상보기, 평택의 시네마드리밍에 이르기까지 영화단체의 운영자 및 회원으로 함께 했던 이들을 만나 각 지역 시네마테크의 특징이나 당시 상영회의 분위기, 시네마테크를 찾았던 시네필들의 열정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었습니다.
특히 1990년대 각 지역에서 일어난 이와 같은 움직임이 2000년을 넘어서면서 온라인과 독립영화계, 방송이나 교육의 영역으로 그 영향력을 넓혀가는 양상을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오늘날의 한국영화 산업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자료목록’에서는 각 구술채록문의 상세목록을, ‘기타 자료’에서는 본 구술채록문의 색인을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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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구술은 2024년 6월부터 10월까지 구술연구자 공영민, 한나리가 정희섭・박영정 등 총 10인의 구술자로부터 수집한 12회차 구술채록문을 편집한 것입니다.

영화인 구술팀은 2023년 ‘영화문화의 변화와 사설 시네마테크의 활동’을 진행하면서, 영화공간 1895・씨앙씨에・문화학교 서울 등의 운영에 참여했던 구술자들로부터 서울 이외의 지역에도 다양한 영화단체와 시네마테크들이 있었으며, 이들이 영화 작품의 수급 외에도 서울의 민간 시네마테크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으며 이것이 추후 ‘전국씨네마테크연합’의 결성으로 이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에 전국 주요 지역의 영화단체와 민간 시네마테크의 활동에 대해 더 알아보고자 2024년에는 ‘1990년대 전후 지역 영화문화의 변화와 네트워크’라는 주제로 주제사 구술을 진행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영화인 구술은 주로 수도권 중심으로 활동하는 영화사・영화인・극장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2024년 진행된 주제사는 여러 면에서 각 지역의 영화문화를 살펴보는 동시에 이들이 수도권 지역의 영화단체 및 시네마테크와 어떤 방식으로 유기적인 활동을 벌여왔는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본 주제사 구술에서는 부산의 씨네클럽과 시네마테크 1/24, 대구의 영화언덕과 시네마테크 아메닉, 대전의 영화세상과 씨네마떼끄 컬트, 광주의 영화로 세상보기, 평택의 시네마드리밍에 이르기까지 영화단체의 운영자 및 회원으로 함께 했던 이들을 만나 각 지역 시네마테크의 특징이나 당시 상영회의 분위기, 시네마테크를 찾았던 시네필들의 열정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었습니다.
특히 1990년대 각 지역에서 일어난 이와 같은 움직임이 2000년을 넘어서면서 온라인과 독립영화계, 방송이나 교육의 영역으로 그 영향력을 넓혀가는 양상을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오늘날의 한국영화 산업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자료목록’에서는 각 구술채록문의 상세목록을, ‘기타 자료’에서는 본 구술채록문의 색인을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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