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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

1920년대 흥행영화의 신파성 연구

관리번호 TKC02865

실물구분
아날로그
매체유형
논문
주제구분
연구기술

기본 정보

본제목
1920년대 흥행영화의 신파성 연구
부제목
-
대등제목
-
국가구분
국내
생산일자
2007-**-**
언어
한국어
크기(mm)
-
페이지
50
ISBN/ISSN
-
판차
-
마스터파일
-
생산자
윤지영 (숙명여자대학고 역사교육 석사 논문 저자)
내용
(논문요약)[국문초록] 1920년대는 그 정치 사회적 변혁, 새로운 계층의 출현 등으로 인해 문화 변화의 조건을 만족시키기 충분했다. 본 논문에서는 그 중 하나로 1920년대의 흥행영화와 제작영화의 장르를 살펴보고자 한다. 1920년대 중반에 영화는 조선영화의 등장. 제작 편수의 폭발적 증가 등으로 전성기를 맞이했기 때문이다. 이에 흥행영화라는 기준은 보편적인 대중의 공감대와 가치관의 지표라는 점에서 의의를 가지고 있고, 단편적인 검토의 한계 또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당시의 필름이 존재하지 않는 까닭에 실증적 검토가 어려운 것은 그 한계이다. 1920년대 흥행 영화 전반에 신파는 하나의 경향성으로서 구현되고 있으며, 당대인들 역시 이를 영화 장르로 인식한 것은 아니었다. 더구나 당대 기사들에서 영화 뿐 아니라 다양한 예술 장르에 쓰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조선뿐 아니라 서양의 경우에도 신파는 하나의 문화 현상이었다. 실제로 당대 조선영화의 내용에서 공통적으로 추출해 낼 수 있는 것은 남성주인공의 경우 신종 직업을 가졌고, 여성 주인공은 이에 비해 각종 음해에 휘말려 고초를 겪는 수난 일대기의 당사자라는 점이다. 삼각구도의 인물관계, 인물간의 신분 계급적 차이, 위기의 상황, 갈등의 해소 등도 일반적인 특징이라 하겠다. 초기 영화에서 일반적인 대중문화의 경향성이라 보여진다. 신파적 정서가 흥행요인이 된 것은 신파적 외피가 검열을 보다 쉽게 통과할 수 있고, 가난한 영화계의 현실이 흥행을 보장받을 수 있는 영화를 만들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초기 영화계의 전문 인력 부족 문제와 당시 변사의 관객 장악력 또한 신파성을 극대화시키는데 크게 기여했을 것이다. 식민지 대중은 신파를 통해서 그 정서적 영역의 불한을 해소하고, 그동안 유교사회가 억제해 왔던 ‘개인의 감정’을 분출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신파에 긍정적이었다. 실제로 신파는 영화의 대중화에 기여했고, 이념에 대한 강박에서 상대적으로 자유스러운 유형이었기 때문에, 해방 후 전쟁 군사독재 속에서도 유지되며 1960년대 전성기를 맞았다. 이제 한국영화의 관습적 형상화 방법의 하나가 되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신파는 특히나 눈물, 감정과잉, 여성과 결부되면서 여성적인 것으로 폄하되며, 부정적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시작이 모방에 의한 것이라고 할지라도 그로 인해 계속 수동적으로 이식의 문화를 재생산했다고 단정하거나 비판할 수만은 없다. 오히려 이식의 형태이긴 하지만 신파를 통해 식민지 조선에 근대의식이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이런 신파성이 문제가 되는 것은 이러한 군중의 감정과 심리를 이용하여 시대의 사상을 좌우하는 힘을 누가 어떻게 이용했느냐 혹은 왜 그러한 의도를 가졌는가에 있다.

목차

목차
표제지 목차 국문개요 = 6 Ⅰ. 머리말 = 7 Ⅱ. 흥행영화에 나타난 1920년대 대중 정서 = 10 1. 문화정치와 영화의 대중화 = 10 2. 영화의 장르와 흥행영화 = 20 3. 흥행영화의 신파적 정서 = 30 Ⅲ. 신파적 정서의 흥행 요인 = 35 1. 일제의 영화 통제 = 35 2. 초기 영화로서의 한계 = 37 3. 특유의 감정이입 통로 = 41 4. 식민지 대중의 정서 = 43 Ⅳ. 맺음말 = 46 참고문헌 = 50 부록1 = 53 ABSTRACT = 56

소장정보 2

TKC02865_01

입수처
국립중앙도서관
입수방법
기증
입수일자
2008-12-17
그룹정보
-
공개구분
방문열람
복사/대여
-
보관위치
영상도서관(상암)

TKC02865_02

입수처
국립중앙도서관
입수방법
기증
입수일자
2008-12-17
그룹정보
-
공개구분
방문열람
복사/대여
-
보관위치
문헌보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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