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헌

1960-70년대 한국 영화의 여성 주체 재현 방식 연구 : 원작 소설의 변용 양상을 중심으로

관리번호 TKC03765

실물구분
아날로그
매체유형
논문
주제구분
연구기술

기본 정보

본제목
1960-70년대 한국 영화의 여성 주체 재현 방식 연구 : 원작 소설의 변용 양상을 중심으로
부제목
-
대등제목
-
국가구분
국내
생산일자
2010-**-**
언어
한국어
크기(mm)
-
페이지
228
ISBN/ISSN
-
판차
-
마스터파일
-
생산자
김지미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국문학 전공 박사 논문 저자)
내용
(논문요약)[국문초록] 1960~70년대는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는 취지 아래 시행된 정부의 영화 진흥 정책과 이에 적극적으로 부응한 제작자들로 인해 문학작품을 영화화한 작품들이 봇물처럼 쏟아졌다. 또한 이 시기에는 신상옥, 유현목, 김수용, 김기영, 이만희 등 일군의 신예 감독들이 등장하여 한국 영화 특유의 미학을 본격적으로 모색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에 한국 문학과 영화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문학이 한국 영화에 가장 활발하게 영향을 미쳤으며 영화가 가진 미학적 특질을 의식적으로 추구한 결과로 만들어진 작품들이 다양하게 양산되었다. 이 시기 영화와 소설이라는 두 장르가 교섭한 결과물은 흔히 '문예영화'라고 통칭하여 논의되어 왔다. 그러나 이것은 객관성을 딘 학문적 용어라기보다 편의상 대중 영화와 대별되어 작품성 있는 영화들을 지칭하기 위해 사용된, 일종의 가치 평가적 용어라고 할 수 있다. '문예 영화'라는 용어는 그것이 사용된 이래 적합성 논의가 끊이지 않았고, 그 과정에는 문학과 영화라는 두 장르가 예술이라는 '장' 안에서 벌이고 있는 경합과 화합의 역동성이 반영되어 있다. 20세기 초반 식민지 조선에 흥미로운 오락거리로서 등장한 영화는 서사 전개의 기본적인 틀인 줄거리를 소설로부터 차용하였을 뿐 아니라 서사적, 사상적 측면에서의 결점들을 보완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문학을 참조할 것을 요구받았다. 한국 영화는 예술이라는 권력장 안으로 진입하기 위한 전략으로서 문학을 아비투스의 전범으로서 차용했다고 할 수 있다. 1960~70년대까지 이어진 '우수영화보상책'은 영화가 문학적 아비투스와 좀더 긴밀하게 결탁할 수 있는 물질적, 정신적 토대를 제공했다. 그러나 1970년대 후반에 이르면 영화를 예술장 안으로 포섭하기 위한 문학의 역할은 상당히 축소되는데 그것은 정부가 지원하는 우수 영화가 대중과 소통하거나 평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어내는데 오히려 역작용을 했기 때문이다. 이 시기 문학과 영화의 조우를 통해 만들어진 의미있는 작품들은 흥행 영화를 만들기 위해 대중 소설을 선택한 결과에서 더 많이 양산되었다.

목차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 1 1. 연구사 검토와 문제 제기 = 1 2. 연구 방법론 = 10 Ⅱ. 한국 영화의 문학성과 영화와 문학의 교섭 양상 = 29 1. 식민지 시기 한국 영화의 문학성 획득에 대한 요구 = 29 2. 1960년대 '문예영화' 붐의 현실적 조건 = 36 Ⅲ. 상상된 '과거'와 상징적 질서를 초월하는 여성적 향유 = 42 1. 탈역사적 과거와 낭만적 사랑의 윤리학 = 42 2. 에로티즘의 대상으로 재현되는 향토적 공간과 여성의 육체 = 69 3. 샤머니즘을 통한 상징게적 질서의 전복 = 88 4. 억압적 가족 구조의 해체와 대안적 여성 공동체 = 113 Ⅳ. 도시 공간과 산업화 사회에서 물신화되는 여성 주체 = 137 1. 도시공간의 욕망의 지형학과 성별화된 산책자의 경로 = 137 2. 붕괴된 유토피아로서 '고향'과 죄의식의 근원으로서의 여성 = 162 3. 억압된 정치 현실과 대중적 욕망이 투사된 여성의 육체 = 191 Ⅴ. 결론 = 211 참고문헌 = 215 Abstract

소장정보 1

TKC03765_01

입수처
국회도서관
입수방법
기증
입수일자
2012-12-14
그룹정보
-
공개구분
방문열람
복사/대여
-
보관위치
영상도서관(상암)

연계 정보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