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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

유현목, 김수용 문예영화의 내레이션(narration) 연구 : 플롯과 스타일 구성을 중심으로

관리번호 TKC03858

실물구분
아날로그
매체유형
논문
주제구분
연구기술

기본 정보

본제목
유현목, 김수용 문예영화의 내레이션(narration) 연구 : 플롯과 스타일 구성을 중심으로
부제목
-
대등제목
-
국가구분
국내
생산일자
2013-**-**
언어
한국어
크기(mm)
-
페이지
373
ISBN/ISSN
-
판차
-
마스터파일
-
생산자
서미진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 논문 저자)
내용
(논문요약)본 논문은 유현목, 김수용 감독의 1960-70년대 문예영화를 대상으로 그 내레이션(narration의 특성을 대비적으로 고찰하였다. 두 감독의 문예영화 내레이션의 특성을 대비적으로 조명하기 위하여 본고는 영화 작가론의 관점에서 접근하였다. 한국 문예영화사에 있어 이 두 감독은 대비되는 문예영화 내레이션(서술)방식을 구축하고 있다. 유현목 감독은 한국문학 장의 전후 실존주의 문학사상과 전후 휴머니즘 문학과 연대하여 작가적 비전을 구축하고 있고 김수용 감독은 전후 한국문학의 전통론과 전후 모더니즘 문학과 연대하여 작가적 비전을 구축하고 있다. 그리고 이 두 감독은 스타일의 개성에 있어서도 뚜렷한 대비를 이루고 있다. 전반적으로 유현목 감독이 지성적인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면 김수용은 감성적인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본고는 이와 같은 유현목, 김수용 문예영화 내레이션의 특성을 분석하기 위햐여 영화 내레이션의 양대 축인 플롯 구성과 스타일 구성을 중심으로 논구하였다. 먼저 유현목 문예영화는 등장인물의 실존적 양상에 초점을 두고 플롯을 구성해 나간다. 이에 비해 김수용 문예영화는 등장인물의 욕망과 나르시시즘을 초점으로 플롯을 구성해 나간다. 그리고 스타일 구성에 있어서는 유현목 감독이 지성적이라면 김수용 감독은 감성적 스타일을 구성하고 있다. 이러한 스타일 구성은 보이스오버가 주지적이냐 주정적이냐 플래시백 장치가 탐색적이냐 자기 고백적이냐 그리고 미장센이 조형적이냐 인물 중심적이냐 사운드의 형식체계가 복합적이냐 감성적이냐 몽타주 구성이 담론적이냐 대응적이냐 등의 대비적 측면으로 구현되고 있다. 요컨대 유현목 문예영화 내레이션이 지성적이며 인식론적 의미 구조로 수렴된다면 김수용의 문예영화 내레이션은 감성적인 것이며 쾌감의 형식미로 수렴되고 있다. 그러므로 유현목, 김수용 두 감독의 문예영화 내레이션의 특성은 1960-70년대 한국 문예영화 내레이션의 특성을 추출하는데 일정한 준거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곧, 이들 문예영화에서 구축되고 있는 문예영화 내레이션의 관습들과 내재화된 원리들은 이 시기 다른 감독의 다른 문예영화 텍스트에서도 일정 부분 발견되는 지점이 있다. 이러한 측면은 신상옥, 이만희, 김기영, 최하원, 이성구 등 당대 감독들이 만들었던 문예영화 텍스트 분석을 통해 보완되어져야 할 부분으로 향후 과제라고 하겠다. 오늘날 문학과 영화라는 두 매체의 소통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1960-70년대 한국의 문예영화가 예술로서 승인받기 위한 내적 투쟁으로서 그리고 외적인 제도의 견인에 의해 포맷된 이데올로기적 장르로서 한국 영화사에서 그 위상이 파악되지만 궁극적으로 한국의 문예영화는 문학과 영화의 전통적 교섭 관계의 맥락에 대한 이해와 성찰을 필요로 한다. 곧, 문학과 영화 사이의 상호 생산적인 자극과 변화의 형태로서 "예술의 상호 교차적 조명"을 통한 한국문학과 한국영화 사의의 상호 텍스트성에 대한 성찰이 기본적으로 요청된다고 하겠다. 본 논문은 이러한 요청에 대한 첫 걸음으로서 1960-70년대 한국 문예영화라는 한국 영화사의 독특한 역사적 경험양식을 예술영화의 내래이션으로 정립해 보고자 하였다.

목차

Ⅰ. 서론 = 1 1. 연구 목적 = 1 2. 연구사 검토 = 11 3. 연구 방법 및 대상 = 21 Ⅱ. 한국 문예영화의 지형도 = 31 1. '문예'의 개념과 문예영화의 계보 = 31 2. 1960-70년대 문예영화의 존재 양식 = 39 Ⅲ. 유현목 문예영화의 내레이션 = 47 1. 실존 양상을 중심으로 한 플롯 구성 = 47 1) 사회의 모순과 실존의 위기 <오발탄> = 54 2) 기독교의 구원의식과 실존의 역설 <순교자>, <사람의 아들> = 69 3) 남성주체의 이데올로기적 대립과 실존의 변증 <나도 인간이 되련다>, <불꽃> = 90 4) 여성주체의 비극적 운명과 실존의 아이러니 <김약국의 딸들>, <분례기> = 120 2. 지적 스타일 구성 = 139 1) 자의식의 주지적 보이스오버와 탐색적 플래시백 = 154 2) 조형적 미장센과 의고주의적 촬영기법 = 161 3) 절제된 영화음악과 복합적인 사운드 = 182 4) 담론(지적) 몽타주와 소격효과 = 185 Ⅳ. 김수용 문예영화의 내레이션 = 197 1. 욕망과 나르시시즘을 중심으로 한 플롯 구성 = 197 1) 세태의 반영과 물적 욕망 <혈맥>, <망명의 늪> = 205 2) 향토색과 에로스적 욕망 <갯마을>, <산불>, <물보라> = 219 3) 남성 주체의 도피적 나르시시즘 <안개>, <까치소리>, <피해자>, <시발점> = 243 4) 여성주체의 냉소적 나르시시즘 <야행>, <웃음소리> = 270 2. 감성적 스타일 구성 = 291 1) 자기 고백적 플래시백과 자의식의 주정적 보이스오버 = 304 2) 인물 중심의 미장센과 절충주의적 촬영기법 = 321 3) 라이트모티프의 영화음악과 감성적인 사운드 = 341 4) 대응(운율적) 몽타주와 카타르시스 효과 = 351 Ⅴ. 결론 = 359 참고문헌 = 365

소장정보 2

TKC03858_01

입수처
서미진
입수방법
수집
입수일자
2014-11-11
그룹정보
-
공개구분
방문열람
복사/대여
-
보관위치
문헌보존실

TKC03858_02

입수처
국회도서관
입수방법
기증
입수일자
2014-12-03
그룹정보
-
공개구분
방문열람
복사/대여
-
보관위치
영상도서관(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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