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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

80년대 이후 멕시코 여성감독 영화에 나타나는 여성주의적 단절과 전복

관리번호 TKC03793

실물구분
아날로그
매체유형
논문
주제구분
연구기술

기본 정보

본제목
80년대 이후 멕시코 여성감독 영화에 나타나는 여성주의적 단절과 전복
부제목
-
대등제목
-
국가구분
국내
생산일자
2010-**-**
언어
한국어
크기(mm)
-
페이지
96
ISBN/ISSN
-
판차
-
마스터파일
-
생산자
김선영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어서문학과 석사 논문 저자)
내용
(논문요약)[국문초록] 80년대 말은 멕시코 여성 감독이 붐(Boom)을 이룬 시기로 마리세 시타츠, 부시 코르테스, 기타 쉬프터, 마리아 노바로, 다나 로트버그가 활발한 영화 제작 활동을 펼친다. 이 시기에 등장한 여성 감독들은 주류 영화들과는 차별화된 카메라 기법과 서사구조로 남성중심사회에서 배제되었던 여성의 목소리를 들리게 하고, 비가시적이던 여성을 가시화하며 여성의 주체성을 회복하고자 한다. 마리아 노바로의 <단손>(1991)은 주류영화에서 자극적인 시각적 효과로 관객들의 '볼거리'로 작용하며 성적 대상으로 전시되던 여성을 가부장적 문화의 틀에서 탈피시키고, 응시와 쾌락의 주체로서 여성의 모습을 보여준다. 감독은 여성의 성적 대상화를 탈피하기 위해서 카메라의 시선을 의도적으로 전향시켜 스크린에 전시되는 여성 대상물을 남성으로 대체한다. 부시 코르테스는 <로멜리아의 비밀>(1988)에서 남성중심 역사의 희생양으로서의 여성을 스크린에 재현하고, 기타 쉬프터는 <신부처럼>(1994)에서 가부장 성격이 강한 유대인 사회에 대항하는 여성인물들의 비판적 의식의 선취를 보여주며 서사적 층위에서의 탈남성중심주의를 시도한다. 또한 마리세 시스타츠는 <아나의 걸음>(1988)을 통해 서사적인 측면에서 과거 남성에게 의지하는 여성이나 결혼을 인생의 목표로 설정하는 수동적인 여성들의 이미지로부터 이탈하여, 남성들의 쾌락 대상으로서의 여성이 아닌 쾌락의 주체로서의 여성, 독립적이며 자유연애를 추구하는 주체적인 여성을 구현한다. 마리아 노바로의 <에덴 정원>(1994)과 기타 쉬프터의 <신부처럼>은 민족적 정체성과 여성으로서의 자아문제를 동시에 다루며 삼중으로 소외되는 여성의 모습을 조명한다. 다나 로트버그는 <불의 천사>(1992)에서 주변화된 모든 소수자들에 대한 포용을 통해 확장된 의미의 여성주의를 제기한다. 이렇게 여성 감독들은 경제적, 인종적, 성적 소수자들을 모두 포용하며 소수자들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의 창조를 도모하고, 더 나아가 여성들만의 대안적 공동체를 통한 소수성의 정치적 함의까지도 내포한다. 80년대 말 이후의 여성감독들은 중심과 주변의 경계를 허물고 각각의 소수주체들의 고유성에 대한 인정과 공존을 추구한다. 그들의 영화에는 남성과 동등한 주체로 서고자 하는 여성들의 간절함과 인정에 대한 욕망이 담겨 있다. 그들은 이분법적인 세계, 남성중심의 지배담론에서 탈피하여 다양성이 인정되는 세계를 지향한다.

목차

목차 Ⅰ. 서론 = 1 1.1 연구 배경 및 연구 목적 = 1 1.2 연구 방법 및 논문 구성 = 7 Ⅱ. 주류영화의 시각적 기제에 대한 전복 = 12 2.1 시선의 전복: 여성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 12 2.2 상징적 이미지와 색채 = 23 Ⅲ. 서사적 층위에서의 탈남성중심주의 = 38 3.1 남성적 질서의 탈피 = 38 3.2 쾌락 추구의 주체로서 여성 = 53 Ⅳ. 여성주의의 확장 = 61 4.1 이중의 타자로서 여성 = 61 4.2 여성공동체를 통한 소수자의 포용 = 71 Ⅴ. 결론 = 82 참고문헌 = 88 Abstract = 94

소장정보 1

TKC03793_01

입수처
국회도서관
입수방법
기증
입수일자
2012-12-14
그룹정보
-
공개구분
방문열람
복사/대여
-
보관위치
영상도서관(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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