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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

해방기(1945-1948) 대구·경북 진보적민족주의 세력의 영화·연극운동 연구[A Study on the Liberal Nationalist 'Cinema and Theater Movement' in Daegu and the Gyungbuk Region During the Time of National Emancipation(1945-1948) in Korea]

관리번호 TKC0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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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매체유형
논문
주제구분
연구기술

기본 정보

본제목
해방기(1945-1948) 대구·경북 진보적민족주의 세력의 영화·연극운동 연구[A Study on the Liberal Nationalist 'Cinema and Theater Movement' in Daegu and the Gyungbuk Region During the Time of National Emancipation(1945-1948) in Korea]
부제목
-
대등제목
-
국가구분
국내
생산일자
2011-**-**
언어
한국어
크기(mm)
-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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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ISSN
-
판차
-
마스터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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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박창원 (계명대학교대학원 신문방송학과 박사 논문 저자)
내용
(논문요약)[국문초록]이 논문은 해방기(1945-1948) 자주적·민주적 민족국가 건설운동 차원에서 진보적 민족주의자들이 전개한 대구·경북지방 영화·연극운동의 실재를 발굴하고 그 성격을 규명하는데 목적을 둔다. 해방기 자주적·민주적 민족국가건설운동을 벌인 대구·경북 진보적 민족주의세력의 영화?연극운동은 학술적 연구가 공백인 상태다. 따라서 당시에는 존재했으나 자료의 인멸, 정치적 격변 상황으로 인해 묻힐 수밖에 없었던 자료를 발굴·복원하는데 1차적으로 힘을 쏟았다. 또 해방기에 활동하고 경험한 인사들이나 그 가족의 구술을 채록, 활용하였다. 이를 위해 3개의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는데 첫 번째는 “해방기 진보적 민족주의 세력이 표방한 영화·연극운동의 목표는 무엇인가?”로 영화·연극 운동의 지향점을 구명하고자 한 것이다. 두 번째는 “해방기 대구·경북 진보적 민족주의 세력의 영화·연극운동은 어떤 특성을 보이는가?”로 대구·경북 영화·연극 운동의 실상을 복원하려 하였다. 또 세 번째는 “해방기 대구·경북 영화·연극운동의 주도세력은 누구인가?”였는데 대구·경북 영화·연극을 포함한 문화운동의 인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진보적 민족주의 세력은 해방기에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고 통일된 자주 민족 독립 국가 건설을 목표로 삼았다. 이들은 독립된 민족국가를 문화·정신사적으로 뒷받침하는 민족연극·영화를 지향하였다. 말하자면 진보적 민족주의 세력이 미군정하에서 펼친 영화·연극운동은 우리 민족·국토 사랑을 무대와 영상을 통해 환기한 운동이었다. 대구·경북의 영화·연극 운동은 1925년 8월 대구에서 발족한 민중적 무대운동조직인 무대협회가 그 단초를 열었다. 또 1929년 12월 창립한 대구 가두극장은 연극 공연을 통해 노동자·농민의 계급적 정체성을 확립하려는 목적을 천명해 무대협회와 카프(KAPF)의 맥을 이었다. 특히 해방직후인 1945년 10월 1일 창립된 ‘10월영화공장’은 해방기 국가 건설기에 민족·국가·민중·향토의 정체성을 심는 한편 정치·경제·문화 담론을 전파한 매체로서 주목할 만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10월영화뉴스, 문화영화, 계몽영화 제작 등 영화를 미디어로 삼아 조직적으로 문화운동을 전개한 것은 지방 도시로서는 대구의 ‘10월영화공장’이 유일무이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처럼 해방기 대구지방의 연극·영화운동이 활발했던 것은 진보적·민족적 연극·영화인들의 연극·영화가 해방기의 역사성을 이해하고 민족적 메시지를 담아내 민중들의 큰 호응을 받음으로써 가능하였다. 해방기 대구·경북 영화·연극운동 주도세력의 맥은 대구 ‘무대협회’, 대구 ‘가두극장’, ‘코레아영화제작소’, ‘10월영화공장’ 등으로 이어졌다. 해방기 대구의 문화운동 주도세력은 일제강점기 일제에 수탈·억압당하는 농민과 노동자, 학생을 비롯한 식민지 민중의 삶을 표현한 비흥행적 영화·연극을 개척하였다. 이들이 일제의 혹독한 탄압을 받으며 활동한 경험은 해방기 미군정의 탄압에 합리적·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 대구·경북의 해방기 영화·연극운동 주도세력들은 이론투쟁보다는 현장에서 민주적 민족국가·민족문화수립 건설운동이라는 대안을 제시하였다. 이번 연구는 자료 발굴 등을 통해 지금까지 공백으로 남아있던 해방기 대구·경북 진보세력이 펼친 영화·연극 운동의 실체를 확인하였다. 특히 이름으로만 전해져 오던 ‘10월영화공장’의 실상을 밝히고 사진 등을 찾아낸 것은 성과로 여겨진다. 하지만 필름이나 시나리오, 희곡을 찾을 수 없었고 진보적 민족주의 세력 외에 인맥을 파악 하는 데는 여전히 한계가 있었다. 후속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영문초록)[영문초록]This dissertation aims to define and describe the nature of the liberal nationalist ‘Cinema and Theatre Movement’ in Daegu and the Gyungbuk area during the period of national emancipation(1945-1948) in Korea. There exists virtually no research that traces the trajectory of local ‘Cinema and Theater Movement’ in Korea, especially in regard to the efforts made by liberal political blocs which attempted to achieve independent nation building without outside intervention. The primary purpose of this dissertation is to recover and bring light to historical documents including newspaper articles and photos that remain unnoticed in the turmoil of political change in post-war Korean society. To achieve this, rare newspaper articles published in Daegu and Gyungbuk were collected. Through content analysis of newspapers, this research reveals ideological orientations, important actors, and specific activities of liberal political blocs. Local residents who either witnessed or engaged in the Cinema and Theater Movement were also interviewed. Historical documents and interviews revealed the existence of the ‘October Cinema Factory’ which was founded on October 1945 in Daegu?Gyungbuk region. This organization actively engaged in imbuing the identity of the new nation and both national and local values/traditions/cultural practices to the Korea public through street performances and local cinema productions. The ‘October Cinema Factory’ also produced a variety of cinemas for the education and emancipation of the local people. The ‘October Cinema Factory’ was the only local cultural organization that pursued the empowerment of the public as well as the encouragement of political participation by utilizing popular cultural products as its means. The primary contribution of the present study is that it brings to light and confirms the existence of liberal bloc activities for political empowerment of Daegu and Gyungbuk residents, which have not been discussed in previous studies. The study also describes, with considerable historical evidence, the emergence, development, and decline of this movement in rich detail.

목차

목차
Ⅰ. 서 론 = 1 1. 연구의 필요성 = 1 2. 연구의 목적 및 범위 = 2 3. 연구의 의의 및 구성 = 5 Ⅱ. 이론적 배경 및 기존 연구의 검토 = 9 1. 진보적 민족주의의 개념 = 9 1) 해방기의 정치이념 = 9 2) 해방기의 민족현실과 과제 = 10 (1) 일제강점기 민족주의의 분화 = 10 (2) 3·1운동과 민중적 민족주의 부상 = 12 (3) 해방기 지배담론으로서의 진보적 민족주의 = 14 (4) 영화·연극을 통한 국가건설 운동의 정치적 지향 = 16 2. 해방기 영화·연극 운동의 성격 = 17 1) 대구 10월 항쟁의 의미와 영화·연극 운동 = 18 2) 미군정의 영화정책과 연극운동 = 20 3. 미·소의 분할 점령과 선전활동 = 22 1) 조선과 폴란드의 임시정부 수립과정 비교 = 22 2) 미군정의 국가 형성과 민족국가 형성 = 24 (1) 미·소에 의한 국가 형성기 = 25 (2) 미군정의 한국화 정책 = 30 3) 미군정의 선전활동 = 33 Ⅲ. 분석대상 = 37 1. 분석대상 신문 = 37 1) 신문분석 이유 = 37 (1) 대구에서 발행된 일간 신문 = 37 (2) 대구 10월 항쟁시기 분석 신문 = 40 (3) 서울지역 발행 신문 = 40 2) 기사 보도 경향 및 분석건수 = 42 (1) 기사경향 = 42 (2) 분석건수 = 43 3) 신문분석 항목 = 44 (1) 사실 확인 = 44 (2) 여론 방향 파악 = 45 (3) 영화평·극평·전문가 기고 등 특정사항 관련 보도 = 45 (4) 광고 = 46 2. 인터뷰 = 46 1) 인터뷰 대상자 = 47 2) 구술 채록의 어려움 = 49 Ⅳ. 자료 분석 및 내용 = 51 1. 해방기의 정치·사회적 동향 = 51 1) 해방기의 정치역학 ‘민족국가’대 ‘점령국가’ = 51 (1) 미군정기의 개막 = 51 (2) 38도선 분할과 미군정 = 55 2) 해방기의 대구·경북 동향 = 58 (1) 건준 경북지부 건설 = 59 (2) 경북치안유지회 결성 = 60 2. 대구 무대협회와 대구 가두극장의 출범 = 64 1) 초창기 대구의 연극 문화 = 65 2) 대구 무대협회의 출범 = 67 (1) 대구 무대협회의 출범 배경 = 67 (2) 대구 무대협회의 성격 = 70 3) 대구 가두극장의 출범 = 73 (1) 대구 가두극장의 출범 과정 = 73 (2) 대구 가두극장의 방향성 = 76 (3) 대구 가두극장의 인적 구성 = 79 3. 10월영화공장의 출범과 영화·연극운동 = 82 1) 대구·경북의 매체 실태 = 82 (1) 신문매체의 규모 = 82 (2) 라디오의 역할 = 85 (3) 미국영화의 보급 = 86 2) 10월영화공장의 출범 = 89 (1) 영화·연극 운동 단체의 설립과 동향 = 89 (2) 대구의 문화단체·민족문화 담론 = 93 (3) 10월영화공장의 창립과 활동 = 107 3) 혁명극장의 대구공연 = 113 4. 10월영화공장과 10월 항쟁 = 119 1) 10월 항쟁의 현실인식과 상황전개 = 119 (1) 미군정의 공보정책 = 119 (2) 조선인민의 민심동향 = 122 2) 미군정의 계층분할 활동 = 126 (1) 한미협회 경상북도 지부 = 126 (2) 편집책임자회 창립 = 129 (3) 미군정의 정보 통제 = 131 3) 10월영화공장의 영화운동 = 134 (1) 10월영화뉴스 제작 = 134 (2) 조선문화영화사 설립 = 138 5. 대구·경북 영화·연극운동의 방향성과 학생극 = 143 1) 영화·연극운동의 방향 전환 = 143 (1) 종합예술제 및 3·1연극제 개최 = 144 (2) 문화공작대 파견 = 145 2) 대구·경북 영화·연극운동의 내면화 = 147 (1) 대구·경북 영화·연극운동 조직 = 147 (2) 여론 조사에 나타난 정치적 경향성 = 149 (3) 문화공작대의 대구공연 = 151 3) 대구·경북 학생들의 민족극 운동 = 153 Ⅴ. 결론 = 164 1. 요약 및 논의 = 164 2. 연구의 한계 = 170 참고문헌 = 172 부록 = 189 영문초록 = 203 국문초록 = 206

소장정보 1

TKC04030_01

입수처
국회도서관
입수방법
기증
입수일자
2014-12-03
그룹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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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구분
방문열람
복사/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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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위치
영상도서관(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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