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전쟁 스펙터클 영화의 한국전쟁 재현 양상
관리번호 TKC03862
- 실물구분
- 아날로그
- 매체유형
- 논문
- 주제구분
- 연구기술
기본 정보
- 본제목
- 1960년대 전쟁 스펙터클 영화의 한국전쟁 재현 양상
- 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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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등제목
- -
- 국가구분
- 국내
- 생산일자
- 2012-**-**
- 언어
- 한국어
- 크기(mm)
- -
- 페이지
- 117
- ISBN/IS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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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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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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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 안혜연 (성균관대학교 일반 대학원 동아시아학과 석사 논문 저자)
- 내용
- (논문요약)[국문초록]이 논문은 1960년대 초중반의 전쟁 스펙터클 영화에 나타난 한국전쟁 재현 방식과 그것이 지니는 정치적, 사회문화적 의미 및 이데올로기적 효과를 탐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쟁 스펙터클 영화는 전방의 최전선, 전쟁의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전투를 스펙터클을 통해 재현하며, 전투에 임하는 전투원들의 이야기(사연)와 활약을 다룬다. 전쟁을 소재로 삼은 영화들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전쟁 스펙터클 영화는 특별한 위치를 점한다. 전쟁 이후의 사회적, 심리적 공황을 다룬 전후사회극이나 전후 멜로드라마와 달리, 전쟁 스펙터클에서는 '전투 장면의 사실적 재현'이 핵심이 되며, 대자본과 기술력이 필수적 조건으로 요청된다. 1960년대 전쟁 스펙터클 영화는 두 가지 문제를 전면화한다고 볼 수 있다. 하나는 '적'과 '아'의 구분이라는 문제이며, 다른 하나는 '개인'과 '국가' 사이의 관계 설정-국가와의 관계 속에서 개인의 위치와 역할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이라는 문제다. 이 논문은 1960년대 초중반에 제작된 전쟁 스펙터클 영화들 중, 특히 세 편의 영화를 선정하여 분석한다. <오인의 해병>(김기덕, 1961), <돌아오지 않는 해병>(김기덕, 1963), <빨간 마후라>(신상옥, 1964)가 주요 논의 대상이다. 이들은 모두 대자본이 투자되어 만들어진 영화들이며, 동원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테크놀로지를 통해 전투 장면을 스펙터클하게 재현하는 데 많은 공을 들인 작품들이다. 그리고 그렇게 재현된 전투 장면이 화제가 되면서 흥행에도 성공했다. 또한 한국전쟁을 재현함에 있어 전쟁의 원인, 결과와 관련된 맥락들을 거의 언급하지 않고, 영화의 시작과 결말을 전쟁의 한복판에서 시작하고 또 끝맺는다는 공통점 역시 지닌다. 여타의 맥락들을 삭제한 채 곧바로 전장 복판으로 들어가 거기에서 벌어지는 전투의 양상, 개별 전투원들의 전장 체험에 집중함으로써, 이들 영화는 전쟁 중 우리가 '어떻게 싸웠는가'를 상세히 다루며, 이를 통해 '왜 싸워야 했는가', 즉 전쟁의 명분에 대해 (맹목적 애국주의, 반공주의와는 거리를 두면서) 새로운 방식으로 답하려 한다. 2장에서는 1960년대의 전쟁 스펙터클을 1)이전 시기인 1950년대에 만들어진 한국전쟁 소재의 전쟁영화들, 2)할리우드의 전쟁 스펙터클, 3)동시기에 등장한 액션 스펙터클 장르인 만주활극과 상호 비교함으로써 1960년대 전쟁 스펙터클이 선보이는 특수한 재현방식과 그것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드러내고자 했다.
목차
I. 서론 1. 문제 제기 및 연구 목적 2. 연구대상 및 연구방법 II. 전쟁재현의 양상 및 변화 1. 전쟁영화에서 ‘적’과 ‘아군’의 재현 전략 1) 50년대 전쟁영화와의 비교―적의 잔인함을 강조하기: <피아골> 2) 60년대 할리우드 전쟁영화와의 비교―진짜 적을 가려내기 2. 60년대 전쟁 스펙터클의 한국전쟁 재현: ‘민족’의 발견과 재구성 1) ‘우리의’ 전쟁으로서 한국전쟁―적에서 아군으로, 국제전에서 내전으로 2) ‘민족’이라는 주어에서 ‘전진’이라는 술어로―‘오열’하는 주체: <돌아오지 않는 해병> 3) ‘개인’ 영웅의 등장과 멜랑콜리적 주체―만주활극의 판타지: <소만국경> III. 개인적/내적 체험으로서의 전쟁 1. 전쟁의 체험과 실감: 내면이라는 전투장 1) 스펙터클로서의 ‘학살’과 전쟁의 어렴풋한 실감―기록 영화, 사진화보집의 경우 2) 상처 입은 내면의 제시―반공 수기의 경우 2. 자아실현의 장(場)으로서의 전쟁 1) 아군의 재현: 집단으로서의 구원자에서 내면을 지닌 개별자로 2) 사적 사연에서 진중사연, 동료애/전우애로: 참호의 감정구조 3) 내적 투쟁, 자아실현의 장으로서의 전장: <오인의 해병> IV. 전쟁과 신체적 감각의 재배치 1. 전장의 논리, 스펙터클로서의 신체 1) 재남성화의 장으로서의 전장 2) ‘폭발’이라는 죽음의 형식과 스펙터클로서의 신체: <오인의 해병> 3) 신체 감각의 재배치와 ‘운동’으로서의 전쟁: <돌아오지 않는 해병> 2. 자기혁신의 장(場)으로서의 전쟁―조망하는 시선과 속도감의 탑재: <빨간 마후라> 1) 사적 사연을 빠른 속도로 망각하기: 어제를 돌아다 볼 겨를이 없다 2) 속도의 감각, 죽음으로의 동원 3) ‘풍선’의 허무주의를 ‘전투기’로 초극하기 V. 결론
소장정보 1
TKC03862_01
- 입수처
- 국회도서관
- 입수방법
- 기증
- 입수일자
- 2014-12-03
- 그룹정보
- -
- 공개구분
- 방문열람
- 복사/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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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관위치
- 영상도서관(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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