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한국영화에서 나타나는 타자의 주체성
관리번호 TKC03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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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 매체유형
- 논문
- 주제구분
- 연구기술
기본 정보
- 본제목
- 2000년대 한국영화에서 나타나는 타자의 주체성
- 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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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등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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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구분
- 국내
- 생산일자
- 2011-**-**
- 언어
- 한국어
- 크기(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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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 77
- ISBN/IS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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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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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 이수연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첨단영상학과 영상예술학-영화이론전공 석사 논문 저자)
- 내용
- (논문요약)[국문초록] 2000년대 한국 대중영화의 가장 주요한 흐름 가운데 하나는 장르적 상상력을 통해서 실재를 그려내고자 하는 시도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한편으로 기획영화와 같이 기존의 장르적 관습에 충실함과 동시에 그 안에서의 다양한 변주를 통해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는 방식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 장르적 관습의 도상적인 특징들을 갖고는 있지만, 실제로는 그러한 관습적 틀을 깨는 데에 더욱 집중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그 틈새에서 새로운 스타일과 의미들을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실천되기도 한다. 특히 후자의 실천들은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더욱 다양한 관점에서 현대사회를 바라보고 있다는 데에 주목해야 한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도 몇몇 작품들은 상징적 질서가 갖고 있는 이데올로기에 의해 호명된 주체들을 그리는 데에서 벗어나 그 바깥에 존재하는 타자들을 주체의 위치에 재현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들은 그것이 재현되는 방식에 따라서 단순히 상징적 질서로부터의 ‘예외’로서 그려지는 데에 그치기도 하고, 또는 성공적으로 ‘비-전체’의 주체를 영화 이미지 안으로 불러내기도 한다. 이 논문에서는 후자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지구를 지켜라>, <예의없는 것들>, <스카우트>, <김씨표류기>를 분석하여, 이들이 타자들을 영화 내에서 주체로서 그려내는 방식과 그들이 갖고 있는 의미들을 밝히고자 한다. 먼저 이 영화들은 장르적 관습들로부터 아이러니를 끌어낸다. 순진하거나 일반적인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을 일삼는 인물들이나 관습이나 관객의 기대를 벗어날 때 생기는 희극적 요소들, 그리고 그러한 인물이나 사건들로부터 풍자를 통해 생긴 거리감 안에서 발생하는 아이러니를 통해 영화는 일반적이지 않은 인물들, 이데올로기를 전복시키는 사건들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이렇게 구조의 틀이 깨어지고 남은 흔적들 안에서 영화는 새로운 의미를 찾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이는 이 영화들이 갖고 있는 알레고리적 재현의 측면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영화 안에서 인물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 이미지들을 통해 이미지화 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기도 하며, 인물 안에서 그들이 일으키는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직접 끊임없이 달라지는 의미들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와 같은 기존 장르의 관습을 깨고, 또 그 부서진 파편들 안에서 다양한 의미를 찾고자 하는 것으로서의 알레고리와 아이러니라는 재현 방식을 통해서 이 네 편의 영화들은 2000년 이후 한국영화 안에서 타자를 지배 이데올로기적 주체가 아닌 또 다른 주체로서 재현하는 방법을 찾아내고 있다. 이것은 기존의 한국영화 안에서 재현되던 타자에 대한 인식을 이어가는 하나의 흐름이며, 동시에 그들로부터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흐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영문초록)[영문초록] One of the main tendency of Korean popular cinema in 2000's could be trying to represent the reality with genre imagination. On the one hand, this tendency appeared as the way make a commercial profit through devoting to genre convention already existing and transforming this convention to similar image. The other has iconic features of genre convention, but in fact concerned about breaking this stereo-type, finally practiced in the way making new style and means in that cracks. Especially we have to pay attention the latter practice to looking at the our society with characteristic style from its point of view. And some films of them try to represent the Others to different subject, escaped from describing subject named by the symbolic order. But this attempt, by representing methods, simply ended up representing as 'exception' in the symbolic order, or successfully called out subject of the 'non-totality' in its images. This thesis analyzed <Save the Green Planet!>(2003), <No mercy for the rude>(2006), <Scout>(2007), <Castaway on the Moon>(2009) as major works of the latter, then revealed the way of representing the Others as subject and the meaning of them in this films. First this films bring out irony from the genre conventions. From the character excessively pure or deviating from common sense, the comic element that takes place when genre convention or spectator's expectation was turn out, and the irony that endistanced with satire from these characters or events, these films occur unpopular people, and events been overthrown the ideology. And then these films are working to find different meanings in traces left after being destroyed framework of the structure, this could be a aspect of the allegorical representation. These works has been achieved from images of character in the films, or represented by immediate meanings that became different constantly in characters who occurred many-sided events. From allegory and irony, representation method that destroying genre conventions and trying to find variety meanings in that broken pieces, these movies are looking for way to represent the Others to different subject, not ruling ideological subject, in 2000s Korean films. This is a current connecting recognition of the Others that been represented in former Korean films, and seeking for new way from them.
목차
목차 Ⅰ. 서론 = 1 1. 연구목적 = 1 2. 연구방법 = 6 Ⅱ. 타자 재현을 위한 방법으로서의 알레고리와 아이러니 = 10 1. 2000년대 한국영화 안에서의 주체와 타자 = 10 1-1. 권력과 구조의 틈새로 존재하는 타자 = 10 1-2. 2000년대 한국영화 안에 형상화된 주체와 타자 = 14 2. 해체하고 종합하고 창조하는 것으로서의 알레고리 = 20 3. 무지, 희극, 거리감의 아이러니 = 22 Ⅲ. 한국영화 안에서의 타자들의 재현 가능성 = 26 1. 보편적 존재로서의 타자 : <지구를 지켜라> = 26 1-1. ‘병구’라는 인물이 갖고 있는 보편적 특성 = 27 1-2. 관습에서 벗어나기 = 30 2. 느와르적 스타일의 차용과 의미의 변화 : <예의없는 것들> = 36 2-1. 느와르적 스타일의 차용 = 37 2-2. 분열된 인식과 의미의 변화 = 43 3. 실제 속의 또 다른 역사와 타자의 시선 : <스카우트> = 47 3-1. 실제의 역사와 허구 = 47 3-2. 중첩되는 시간과 공간 = 51 3-3. 대중문화 속 역사의 흔적 = 54 4. 자기반영적 아이러니와 주체로서의 타자 : <김씨 표류기> = 59 4-1. 좌절에 빠진 남성주체와 시선을 가진 여성 = 59 4-2. ‘희망’이라는 환상의 깨어짐 = 63 4-3. 타자의 주체성이라는 알레고리 = 65 Ⅳ. 결론 = 67 참고문헌 = 70 국문초록 = 73 Abstract = 75
소장정보 1
TKC03786_01
- 입수처
- 국회도서관
- 입수방법
- 기증
- 입수일자
- 2012-12-14
- 그룹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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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구분
- 방문열람
- 복사/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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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관위치
- 영상도서관(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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