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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

페드로 알모도바르 영화에 나타난 상호매체성[Intermediality in Pedro Almodovar's film]

관리번호 TKC04013

실물구분
아날로그
매체유형
논문
주제구분
연구기술

기본 정보

본제목
페드로 알모도바르 영화에 나타난 상호매체성[Intermediality in Pedro Almodovar's film]
부제목
-
대등제목
-
국가구분
국내
생산일자
2013-**-**
언어
한국어
크기(mm)
-
페이지
102
ISBN/ISSN
-
판차
-
마스터파일
-
생산자
박병윤 (한양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과 영화학 전공 석사 논문 저자)
내용
(논문요약)[국문초록]영화는 그 탄생 자체부터 인접예술의 영향을 받은 매체이다. 회화에서 출발한 사진이 수십 장이 모여 활동사진이 되었고 이것이 움직이는 영상으로써 영화가 되었다. 또한 영화는 소리의 도입으로 시각뿐만 아니라 청각적인 부분까지 흡수하였고, 때문에 이러한 복합 매체인 영화와 타 예술간의 상호작용은 필연적일 수 밖에 없다. 이렇게 영화를 중심으로 한 문학과 회화의 상호매체성은 영화의 이야기 거리와 표현방법을 풍부하게 해주었고, 한걸음 더 나아가서 이들 장르 이외의 다른 인접 예술과의 상호작용에도 관심을 갖게 만들었다. 시각적 움직임의 미학인 무용과 영화와의 상호작용뿐만이 아니라, 영화 속에 또 다른 영화를 삽입하거나 영화의 촬영과정을 직접 보여줌으로서 영화와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탈공간화의 과정 등을 통해 배우의 대사와 행동에 의존했던 영화의 서술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르와의 결합을 바탕으로 하여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미장센을 위해 차용되었던 회화는 영화 속에서 함축적인 의미를 내포하게 되고 이는 곧 내러티브와 연관되어 영화의 중요한 모티브와 복선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본 논문은 영화를 중심으로 한 상호매체성에 대하여, 특히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최근작들을 중심으로 하여 그의 영화에 나타나는 회화와 조형물 등의 ‘미술’과 미장아빔으로써의 ‘영화’, 그리고 움직임의 예술인 ‘무용’이 영화 속에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다양한 상호매체적 관계를 분석할 것이다. 또한 영화를 분석하기에 앞서, 1990년대 이후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상호매체성 이론에 대한 설명과 영화적 적용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한다.

목차

국문 요지 = 5 Ⅰ. 서론 = 6 1. 연구 목적 = 6 2. 기존(선행) 연구 = 8 3. 연구 범위 및 방법 = 10 Ⅱ. 예술간 경계의 구분과 상호 연관성 - 예술 경계의 명확함과 모호함, 이를 통한 예술 간 상호 연관적 관계 = 12 Ⅲ. 상호매체성 이론의 전개와 전제조건 = 17 1. 상호매체성 이론의 전개 = 17 2. 영화와 예술의 상호매체적 관계를 위한 전제 조건 = 21 2-1. 예술 매체 간 '차이'를 바탕으로 한 상호 간섭과 융합 = 21 2-2. 이미지에 대한 관객의 인식과 사유능력 = 23 Ⅳ. 페드로 알모도바르 영화에 나타난 상호매체성 = 26 1. 영화와 미술 - <내가 사는 피부(The Skin I Live In, 2011)> = 26 1-1. 미장센으로서의 회화 = 26 1) 티치아노의 '우르비노의 비너스(Venus of Urbino, 1538)'와 '오르간 연주자와 큐피드가 함께 있는 비너스(Venus and Cupid with an Organist, 1548)' = 27 (1) 회화 속 여인들의 시선과 두 가지 해석 - 이미지의 충돌 = 27 (2) 공간의 아이러니 - 서로 다른 세계의 공존과 공간 분할 = 32 (3) 원작의 변형과 확대를 통한 이미지의 중첩 - 회화 프레임의 확대를 통한 비너스와 베라의 ‘육체’적 중첩, 모니터의 광학적 확대(Zoom)을 통한 ‘얼굴’의 집착 = 35 (4) 살아있는 회화 '타블로 비방(Tableau Vivant)' : 영화적 '활인화'를 통한 등장인물의 '작품화' = 39 2) 길예르모 페레즈 빌알타(Guillermo Perez Villata)'의 '디오니소스가 낙소스섬에서 아리아드네를 찾는다(Dionisios encuentra a Ariadna en Naxos)' = 41 (1) 신화적 모티브 - 영화와 신화의 내러티브적 일치 = 43 (2) 신체의 과장 · 왜곡 · 생략적 표현과 내러티브와의 연관성 - 신체의 왜곡(과장된 근육과 몸의 곡선)과 생략(얼굴 생략)의 효과 = 45 (3) 현대 회화의 삽입을 통한 주변 이미지들과의 충돌 = 48 1-2. 이미지의 차용 = 48 1)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의 ‘잠에서 깨어나기 1초전, 석류주위를 날아다니는 꿀벌에 의해 야기된 꿈(Dream Caused by the Flight of a Bee around a Pomegranate, One Second before Awakening, 1944)’과 ‘구름으로 가득 찬 머리를 가진 커플(A Couple with their Heads Full of clouds, 1936)’= 50 2) 귀스타브 모로(Gustave Moreau)의 ‘프로메테우스(Prometheus,1868)’와 장 루이스 케사르 라이(Jean Louis Cesar Lair)의 ‘프로메테우스의 고문(he torture of Prometheus, 1819)’= 56 3) 장 레옹 제롬(Jean Leon Gerome)의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이아(Pygmalion and Galatea, 1890)’= 59 4) 루이스 부르주아(Louise Bourgeois)의 설치미술과 페브릭 작품들 = 61 (1) 인간과 기술의 극명한 대비 - ‘히스테리아의 아치(Arch of Hysteria)’= 63 (2) 자기 치유와 성찰의 과정 - 페브릭 작품들 = 65 (3) 베라의 방과 ‘붉은 방(Red Room?Parents, 1994)’= 66 2. 영화와 영화 = 67 2-1. 영화 속 영화의 삽입과 재해석 = 67 1) 모니터(스크린)에 투사되는 영화 속 영화 - 관객과 배우의 중첩되는 시선과 체험 = 67 (1) 영화 속 (기존) 영화의 삽입 - <신경쇠약 직전의 여인>과 니콜라스 레이(Nicholas Ray)의 <자니기타(Johnny Guitar,1954)> = 68 (2) 영화 속 (새로운) 영화의 삽입 - <그녀에게>의 무성영화 <애인이 줄었어요(The Shrinking Lover)> = 71 2) 영화 촬영 과정의 재구성을 통한 내러티브의 전개 = 73 (1) <나쁜 교육> : 영화 속 영화 <방문객> = 73 (2) <브로큰 임브레이스> : 영화 속 영화 <여인의 가방(Girla and Suitcase)> = 74 2-2. 기존 영화의 이미지와 전개방식을 차용한 영화 = 76 1) 페데리코 펠리니(Federico Fellini)의 <8과 1/2(Eight And One Half, 1963)>과 알프레드 히치콕(Alfred Hitchcock)의 <이창(Rear Window, 1953)>을 차용한 <신경쇠약 직전의 그녀(Women On The Verge Of A Nervous Breakdown, 1988)> = 77 2) 조르주 프랑주(Georges Franju)의 공포영화 <얼굴 없는 눈(Eyes Without a Face,1960)>을 차용한 <내가 사는 피부> = 80 3. 영화 속 무용(춤) - <그녀에게(Hable con ella), 2002>와 피나 바우쉬(Pina Bausch)의 무용극(탄츠 테아테;Tanztheater) ‘까페뮐러(Cafe Muller)’= 84 3-1. 까페 뮐러 = 86 1) 신체 움직임의 대비를 통한 의식과 무의식적인 생(生)의 상징 = 87 2) 무용극과 영화 속 등장인물들 간의 중첩을 통한 또 다른 자아의 확장 = 89 Ⅴ. 결론 = 91 ABSTRACT = 93 참고목록 = 95

소장정보 1

TKC04013_01

입수처
국회도서관
입수방법
기증
입수일자
2014-12-03
그룹정보
-
공개구분
방문열람
복사/대여
-
보관위치
영상도서관(상암)

연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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