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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

영화 <춘향전>의 '춘향' 캐릭터 연구[Character analysis in film materials of ChunhyangJeon]

관리번호 TKC03946

실물구분
아날로그
매체유형
논문
주제구분
연구기술

기본 정보

본제목
영화 <춘향전>의 '춘향' 캐릭터 연구[Character analysis in film materials of ChunhyangJeon]
부제목
-
대등제목
-
국가구분
국내
생산일자
2012-**-**
언어
한국어
크기(mm)
-
페이지
80
ISBN/ISSN
-
판차
-
마스터파일
-
생산자
정미영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 공연영상문학 석사 논문 저자)
내용
(논문요약)[국문초록]본고는 영화 <춘향전>의 ‘춘향’ 캐릭터 연구이다. 영화 속 ‘춘향의 이미지’를 분석하는 것은 당대 사회의 숨은 이데올로기를 엿 볼 수 방법이다. 고전 텍스트가 다시 수용될 때에는 그것을 읽는 당대 사회의 기대지평 안에서 다시 쓰여진다. 따라서 스크린 속의 ‘춘향’의 이미지는 당대 사회가 원하는 여성상을 담고 있다. 본고는 세 편의 영화 <춘향전>을 바탕으로 영화 속 춘향의 이미지를 분석해 보았다. 구체적인 분석을 위해 선정한 첫 번째 작품은 신상옥 감독의 <성춘향>(1961)이다. 당시 관객들은 청순가련한 여성상보다 현모양처 여성상을 욕망했다. 당시 한국 사회의 화두는 ‘경제성장’이었다. 신 감독의 ‘춘향’은 참고 견디며 지아비의 성공만을 기원하는 현모양처의 모습으로 그러졌다. 두 번째로 작품은 판소리 <춘향가>를 충실히 복원하려 했던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2000)이다. 임권택 감독은 민족주의 이데올로기와 민족적 영화 미학에 기반을 둔 영화를 만들었다. 영화는 명창 조상현의 <창본 춘향가>바탕으로 전개되고, 영화가 진행되는 2시간 12분 중 조상현의 판소리는 55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 결과 <춘향뎐>의 춘향은 생명력을 잃고, 열녀 이데올로기를 충실히 나열하기에 급급한 생명력을 잃은 종이인형이 되고 말았다. 마지막으로 분석한 영화는 김대우 감독의 <방자전>(2010)이다. 김대우 감독은 그동안 반복적으로 재생산된 열녀 춘향이 아닌, 두 남자에게 덫을 놓는 팜므파탈형 춘향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팜므파탈 춘향은 가부장제 사회를 위협하는 여인으로, 욕망을 성취하는 몰락하고 만다. 춘향의 몰락은 단죄를 의미한다. 여성 관객에게 가부장제 체제를 거스르지 않는 삶이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남성 관객에게 안도와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스크린 속 춘향은 가부장제 이데올로기를 유지하고 사회적 통념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러나 앞으로 스크린 속에서 다시 만날 춘향은 고소설 속 춘향이 가진 주제의식을 확장한 모습이길 기대해본다. (영문초록)[영문초록]This study is to compare the themes and characters of ChunhyangJeon which is illustrated variously in Korean film history. ChunhyangJeon has been transformed in various types as orally transmitted literature, pansory (operatic form of narrative) and novel. Original story and narrative were influenced by cultures, custom and religions of late Chosun Dynasty. As Text of literature reflects ideology, Chunhyang of films could be defined as a representative icon of the generation. Three films studied in this thesis. First, ‘Sungchunhyang’ directed by Shin, Sang-ok in 1961. At that time, economic development was mainly focused with social consensus. In this film, Chunhang was described as who overcome her hardship for the success of her husband. Second, ‘Chunhayngdyeon’ directed by Lim, Gwan-taek in 2000. This film focused on reviving the original pansori version of Chunhyangjeon. The narrative of pansory occupied so significant portion of film that it failed to present contemporary personality of Chunhyang as meaningful and expressive symbol. Third, ‘Bangjajeon’ directed by Kim, dae-woo in 2010. Cheonhyang seems to be revamped and reinterpretated since chunghang is not about subject matter of universal morality and portrayed as a femme fatale. But still anachronistic androcentrism is underlying through the film. At the end, her desire for upper social status failed and it satisfies distorted attitude and androcentric viewpoint of audience which is not different from previous films.

목차

목차
Ⅰ. 서 론 = 1 1. 연구 목적 = 1 2. 연구사 검토 = 5 3. 연구대상 및 연구방법 = 10 Ⅱ. 고소설『춘향전』‘춘향’의 이미지 = 13 1.『춘향전』의 의미 = 13 2.『춘향전』인물 분석 = 16 3. 고소설 속 ‘춘향’의 이미지 = 22 Ⅲ. 영화 <춘향전>의 탄생과 흐름 = 26 1. 각색의 유형과 원리 = 26 2. 영화 <춘향전>의 역사 = 32 Ⅳ. 영화 <춘향전> ‘춘향’의 이미지 = 37 1. 다원적 각색: 신상옥 감독의 <성춘향> = 40 1) 경제개발 시대가 요청한 여성상 = 40 2) 현모양처 춘향 = 44 2. 충실한 각색: 임권택의 <춘향뎐> = 47 1) 세계화 속 민족주의 유토피아 = 47 2) 종이인형 춘향 = 50 3. 변형적 각색: 김대우 감독의 <방자전> = 54 1) 특권계층에 대한 전복 = 54 2) 몰락하는 춘향 = 58 Ⅴ. 결론 = 65 참고문헌 = 70 부록: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 석사 논문 목록 = 74 국문초록 = 77 ABSTRACT = 79

소장정보 1

TKC03946_01

입수처
국회도서관
입수방법
기증
입수일자
2014-12-03
그룹정보
-
공개구분
방문열람
복사/대여
-
보관위치
영상도서관(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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