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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

영화〈반도의 봄〉의 혼성성

관리번호 TKC04049

실물구분
아날로그
매체유형
논문
주제구분
연구기술

기본 정보

본제목
영화〈반도의 봄〉의 혼성성
부제목
-
대등제목
-
국가구분
국내
생산일자
2014-**-**
언어
한국어
크기(mm)
-
페이지
64쪽
ISBN/ISSN
-
판차
-
마스터파일
-
생산자
윤성민 (경희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과 영화이론전공 석사 논문 저자)
내용
(논문요약)1941년 조선에서 개봉한 <반도의 봄>(이병일)의 텍스트에는 조선영화의 열악한 현실을 일제 본국에 알리려는 의도와 일제의 내선일체 이념에 기여하려는 의도가 혼재되어 있다. 그러나 목적이 다른 두 개의 의도는 텍스트 안에서 다로 분리되지 않는데, 그것은 각각의 의식이 단일한 텍스트 속에 ‘혼성’되어있기 때문이다. 본고는 <반도의 봄>의 ‘혼성성’을 미하일 바흐친의 ‘혼성화’ 이론을 통해 분석했다. 바흐친은 재현예술의 ‘혼성성’을 재현하는 담론(작가)과 재현되는 담론(등장인물) 사이의 의식적인 혼합으로 보았다. <반도의 봄>의 경우 ‘재현되는 담론’이 ‘재현하는 담론‘을 ’동의‘하는 ’양식화‘가 주요하게 나타난다. 또한 ’조선군 보도부‘는 ’물자의 합리적 통제 운용 강화‘라는 목적으로 가지고 <반도의 봄>을 사전검열 하였는데, 이 때 <반도의 봄>에서는 ’재현되는 담론‘에 ’재현하는 담론‘이 직접적으로 개입하여 작품의 내적일관성을 파괴하는 ’변형‘이 일어나게 된다. 결국, <반도의 봄>의 텍스트는 조선영화인과 일제 식민주의의 의식이 ‘양식화’와 ‘변형’이라는 수법을 통해 ‘혼성화’되었으며, <반도의 봄>의 ‘혼성성’은 텍스트 속에서 '영화 속 영화', ’전체적인 서사 구조‘, ’인물들의 관계와 역할‘, ’조선어와 일본어의 혼용적 사용‘, 그리고 ’세부적인 몽타주‘ 등을 통해서 드러난다.

목차

목차
국문초록 = ⅳ ABSTRACT = ⅴ Ⅰ. 서론 = 1 1. 연구 목적과 의의 = 1 2. 논문 구성 = 2 3. 이병일 감독과 <반도의 봄> = 3 4. <반도의 봄> 선행연구 = 5 5. 혼성성 = 8 (1) 문화적 혼성성 = 8 (2) 바흐친의 ‘혼성성’ = 10 Ⅱ. 본론 = 16 1. <반도의 봄>의 자기반영성 = 16 2. <반도의 봄>의 양식화 = 26 (1) <반도의 봄>의 양식화에 기여하는 두 가지 양식 = 27 (2) <반도의 봄>의 서사구조와 인물의 역할 = 35 (3) <반도의 봄> 의 이중언어 = 38 (4) <반도의 봄>의 양식화된 이미지 = 41 3. <반도의 봄>의 변형 = 47 Ⅲ. 결론 = 57 Ⅳ. 참고문헌 = 59

소장정보 1

TKC04049_01

입수처
국회도서관
입수방법
기증
입수일자
2016-10-26
그룹정보
-
공개구분
방문열람
복사/대여
-
보관위치
영상도서관(상암)

연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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