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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

1990년대 말 한국 영화에 나타난 공포의 양상 연구 : 한국 영화 <링: 바이러스>의 가족 표상을 중심으로

관리번호 TKC04078

실물구분
아날로그
매체유형
논문
주제구분
연구기술

기본 정보

본제목
1990년대 말 한국 영화에 나타난 공포의 양상 연구 : 한국 영화 <링: 바이러스>의 가족 표상을 중심으로
부제목
-
대등제목
A study on aspects of horror shown on Korean film in the late 1990s : focused on family representation of Korean film <Ring: Virus>
국가구분
국내
생산일자
2013-**-**
언어
한국어
크기(mm)
-
페이지
97쪽
ISBN/ISSN
-
판차
-
마스터파일
-
생산자
이후경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비교문화협동과정 석사 논문 저자)
내용
(논문요약)[국문] 이 논문은 1990년대 말의 한국 공포영화를 분석하여 IMF 사태 이후 경제적 위 기로 대중이 직면한 두려움과 영화가 재현한 공포의 관계를 밝히고,경제적 위기로 변화된 사회의 단면과 대중의 심리를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그러므로 1990년 대 말에 상영된 영화 <여고괴담>,<링:바이러스>,<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를 분석하여 사회의 변화와 대중의 관계를 해석했다.또한 가족 표상이 두드러진 <링: 바이러스>를 연구의 중심 대상으로 삼아 대중이 경험하는 경제적 위기와 공포영화 에 등장하는 ‘괴물’의 관계를 고찰했다. 공포영화를 부활시킨 대중 심리의 기저에는 현실의 문제가 잠재되어 있었다. 1990년대 말의 대중은 경제적 위기로 발생한 두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공 포영화를 선택했다.대중은 현실에서 대면하는 막연한 두려움을 ‘괴물’을 통해 구체 화하려 했다.공포는 무의식의 기억이 현재의 경험과 만나는 지점에서 발생하며 기 억은 현실의 문제를 확인할 수 있는 매개이다.그러므로 본 연구는 괴물을 통해 공 포를 불러일으키는 대중의 기억에 중점을 두었다. 2장에서는 대중의 두려움에 공존하는 ‘불안’과 ‘공포’를 분리하여 ‘공포영화’를 재정의했다.공포영화는 혼종성(混種性)으로 인해 개념적 범주를 확정하기 어렵다. 이 논문에서는 ‘horrorfilm’에 초점을 두고 좁은 의미에서 ‘한국 공포영화’를 정의하 려 했다.그 후 영화를 관람하는 수용자의 양상을 확인하려 했다.공포영화의 관객 은 불쾌를 수용한다는 점에서 다른 장르영화의 관객과 다른 양상을 갖는다.영화가 제공하는 ‘공포’를 수용하는 과정을 통해 현실의 ‘공포’와 비현실의 ‘공포’가 맺는 관계를 파악하려 했다. 3장에서는 <링:바이러스>에 재현된 가족이 ‘괴물’을 통해 갖게 되는 공포심의 원인을 파악하려 했다.‘공포’는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으며 다른 대상과의 관계 맺음을 통해 ‘공포감’을 유발한다.‘공포’와 ‘죽음’,‘시간’,‘의지’가 맺는 관계를 분석 하여 공포를 경험하는 이유를 확인했다.이러한 영화의 공포는 현실이 공포를 재현 한 것이다.따라서 관객이 느끼는 공포감은 괴물에 의한 것이 아니라 억압된 내면 의 ‘친숙했던 무언가’에 의한 것이다.프로이트가 주장한 ‘두려운 낯설음’을 바탕으로 <링:바이러스>를 분석하여 관객이 느끼는 공포의 실체를 파악하려 했다. 4장에서는 <링:바이러스>의 ‘괴물’과 사회의 관계를 확인하려 했다.IMF 사태 이전의 한국 공포영화에 나타나는 괴물은 억압받는 여성을 상징했다.그러나 <링: 바이러스>의 괴물은 타자임에도 불구하고 자본과 유사한 속성을 갖는다.더구나 ‘양성구유’라는 신체적 특이성은 타자의 새로운 모습을 암시한다.IMF 사태 이후 변 화된 주체와 타자의 관계를 ‘가족’관념을 통해 고찰했다. <링:바이러스>에 등장하는 괴물은 이전 영화의 괴물과는 다른 태도를 취한다. 경제 위기 이후 한국 사회는 새로운 주체의 요건을 제시했고 이를 충족하지 못한 기존의 주체는 타자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굳건하던 주체의 위상이 흔들리자 억 압된 타자의 기억은 괴물의 형상으로 왜곡되어 드러났다.괴물은 관객의 무의식에 은폐된 타자로서의 욕망을 각성시켰고 이를 확인한 관객은 희열과 함께 공포를 경 험했다.

목차

목차
Ⅰ. 서론 = 1 1. 문제제기 = 1 2. 연구사 검토 = 6 3. 연구의 대상과 방법 = 10 Ⅱ. 한국 공포영화의 수용과 사회적 의미 = 18 1. 한국 공포영화의 장르적 문제 = 18 2. 공포영화와 수용자의 관계 = 24 3. 1990년대 말 한국 공포영화에 표상된 사회 = 31 3.1 주체와 타자의 화해: <여고괴담> = 31 3.2. 환상이 깨어진 이후의 시간: <링: 바이러스> = 36 3.3. 공포를 벗어난 공포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 39 Ⅲ. <링: 바이러스>가 표출하 ㄴ공포의 내러티브 분석 = 43 1. 영화에서 공포가 야기되는 조건 = 43 1.1. ‘죽음’의 그림자 = 43 1.2. 공포를 경험하는 ‘시간; = 46 1.3. 공포를 벗어나려는 ‘의지’ = 48 2. 억압된 기억의 ‘두려운 낯설음’ = 51 2.1. 프로이트의 ‘두려운 낯설음’ = 51 2.2. 공포의 사건으로 재생된 기억의 문제 = 54 3. 억압하는 주체와 억압받는 타자의 관계 = 58 3.1.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로 분석되는 ‘남성’과 ‘여성’의 차이 = 59 3.2. 억압되 ㄴ기억의 복원과 여성의 변화 = 62 Ⅳ. 20세기 말 새로운 주체의 등장과 가족의 변화 = 67 1. ‘자본’이라는 주체의 법 = 67 2. ‘양성구유’의 신체로 본 주체와 타자 = 72 3. ‘정상가족’의 해체, 변화하는 가족의 관념 = 78 Ⅴ. 결론 = 86

소장정보 1

TKC04078_01

입수처
국회도서관
입수방법
기증
입수일자
2016-10-26
그룹정보
-
공개구분
방문열람
복사/대여
-
보관위치
영상도서관(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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