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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데이트 마음으로 마음을 찍는다
관리번호 ZH0000405
- 실물구분
- 아날로그
- 매체유형
- 기사/스크랩
- 주제구분
- 인물
기본 정보
- 본제목
- 토요 데이트 마음으로 마음을 찍는다
- 부제목
- -
- 대등제목
- 정일성
- 국가구분
- 국내
- 생산일자
- 2002-12-13
- 언어
- 한국어
- 크기(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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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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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IS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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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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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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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 조선일보 (발행처)
- 내용
- 조선일보 기사 *본문 내용:(인터넷에서 복사함) 임권택 영화를 20여년 찍어온 최고참 촬영감독 정일성(73)이 12일 제2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취화선'으로 촬영상을 또 받았다. 남들은 은퇴해 손자볼 나이인데도 정일성 촬영감독은 카메라와 함께 방방곡곡을 누비며 펄펄뛰는 현역이다. 얼마전에는 영 캐주얼 의류광고에 고소영·전지현과 함께 모델로 출연하기도 했다. 늙을줄 모르는 '칠순의 청년'을 시상식이 있던 12일 만났다. 평소 원색을 즐겨 입는다는 소문 그대로 정일성 감독은 붉은색 목폴라 니트 차림이었다. "당신이 찍은 영화는 칙칙하고 어두운데, 옷은 너무 밝게 입는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나이 드니까 얼굴이 두꺼워져서 그런가 봐요.(웃음)" 그는 "나는 영화를 찍으면서 역사성이나 사회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색채를 화면에 주로 끌어들인다"고 했다. "나는 나라가 없을 때 태어난 세대입니다. 말과 성(姓)도 빼앗겼지요. 아주 뼈저린 일입니다. 영화판에 들어오자 곧 군사독재가 시작됐지요. 피카소가 스페인 내란을 겪으며 청색시대를 열었듯이, 나는 시대의 암흑과 그 안에서 사는 사람들 삶을 영상을 통해 표현하려 했습니다." 지난 5월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인 ‘취화선’에서도 그랬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로 꼽히는 뻘밭 장면의 경우, 화면을 압도하는 잿빛은 혼란스러웠던 조선조 말의 암울함, 해초의 붉은색은 장승업의 예술에 대한 열정을 상징하는 것이죠. 그 장면이 아름답게 다가오는 것은 단순한 풍광의 멋이 아니라 이 두가지 색의 미묘한 대비를 통해 아릿한 슬픔을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의 영상미학은 20년 이상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임권택 감독과의 깊은 교감이 전제되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1957년 '지상의 비극'으로 촬영감독 데뷔한 이래, 영화를 찍어온 40년 세월중 20여년을 임권택(67) 감독, 이태원(65) 태흥영화사 사장과 함께 하며 '끈끈한' 트로이카가 돼 일했다.
소장정보 1
ZH0000405_01
- 입수처
- 정일성
- 입수방법
- 기증
- 입수일자
- 2020-07-13
- 그룹정보
- -
- 공개구분
- 열람가능
- 복사/대여
- -
- 보관위치
- 문헌보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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