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1934년 경성 사라졌던 무성영화 <창춘의 십자로>! 2012년 서울 '라이브버라이어티 쇼'로 돌아온다! 소리없는 무성영화가 국내 공연게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뮤지션들과 뮤지컬 스타들에 의해 오랜 잠에서 깨어나 살아 숨쉰다. <청춘의 십자로>는 공연 내내 4인조 라이브 밴드가 극의 다양한 감정의 결을 연주하는 가운데 영화상영의 앞과 뒤, 중간 클라이맥스 부분에 뮤지컬 배우들이 영화 주인공의 애달픈 사연을 노래하는 구성으로 무성영화의 여백을 더없이 깊은 감성으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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