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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명성황후

[Musical]The Last Empress

관리번호 EKE000656

행사 기간
1995
행사 분류
기타
진행 여부
진행 중
국가
대한민국
DB 수정요청

소개

소설가 이문열의 희곡 <여우사냥>(1994)을 원작으로, 극작가인 김광림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장이 각색하고, 김희갑ㆍ양인자 부부가 작곡ㆍ작사한 국내 창작 뮤지컬이다. 1895년 10월 8일 '여우사냥'이라는 작전명으로 일어났던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뮤지컬 제작사 '에이콤 인터내셔널'의 대표이자 연출가인 윤호진이 기획ㆍ제작하여, 명성황후 시해 100주기인 1995년 12월 30일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초연을 올렸다. 제작비 12억 원을 투자해 화려한 무대장치, 고증을 거친 600여 벌의 궁중의상, 전통적 오음계 '궁상각치우'를 기반으로 한 61곡의 음악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약 5만 3000명의 관객동원으로 흥행에 성공했다. 이로써 1996년 제2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6개 부문을 석권했다. 이후 1997년 한국 뮤지컬로는 처음으로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에 진출하였으며, 1998년에 뉴욕과 LA에서 투어공연을 가졌다. 또한 2002년 영국 런던의 유명한 극장가인 웨스트엔드에도 진출했고, 2003년 미국의 코닥 극장을 거쳐, 2004년의 캐나다 공연 등 해외공연을 이어갔다. <명성황후>는 외국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창작뮤지컬 세계화의 초석을 닦았다는 평가를 받았다.(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8075&cid=43667&categoryId=43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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