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의 혁신: 닛카츠 창립 100주년 스즈키 세이준 회고전
관리번호 EKE001207
- 행사 기간
- 2012-09-11 ~ 2012-10-21
- 행사 분류
- 기타
- 진행 여부
- 종료
- 국가
- 대한민국
소개
주최 :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영화의전당, 한국영상자료원, 일본국제교류기금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닛카츠,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 소개: 기승을 부리던 더위가 수그러지는 9월의 가을, 서울아트시네마는 일본의 대표적인 영화제작사인 닛카츠 창립 100주년을 맞아 이마무라 쇼헤이의 영화를 포함한 닛카츠 영화사의 대표작들과 영화 역사상 가장 화끈한 영화를 만든 스즈키 세이준 감독의 회고전을 준비했습니다. 1912년, 일본영화의 여명기에 ‘일본 활동사진 주식회사日本活動寫眞株式會社’, 약칭 닛카츠(日活)가 탄생했습니다. 닛카츠는 매 시대마다 다양한 성격의 영화들로 ‘스타일의 혁신’을 이뤄낸 영화사로 전전의 신파 영화에서부터 리얼리즘이나 문학성을 살린 현대극에 이어 전후의 액션 영화와 ‘태양족 영화’ 로 불리던 청춘영화, 그리고 70년대의 ‘닛카츠 로망 포르노’ 등 시대와 영화 산업의 변모에 따라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만들어왔습니다. 여기에는 미조구치 겐지, 이치가와 곤, 스즈키 세이준, 이마무라 쇼헤이 등의 작가들이 있었고 이들은 일본 영화의 황금기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이번 특별전에는 닛카츠의 대표 감독이었던 스즈키 세이준의 영화를 되돌아보는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스즈키 세이준 회고전’에서는 그동안 한국에서 보기 어려웠던 초기 작품들을 포함해 29편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이번 특별전은 9월의 서울아트시네마의 상영을 시작으로 10월에는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12월에는 한국영상자료원에서 하반기 내내 전국적인 순회상영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닛카츠의 도전 정신이 정점에 달했던 시기의 영화들을 보며 기존의 스타일을 어떻게 혁신해나갔는지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스즈키 세이준 뿐 아니라 이마무라 쇼헤이, 미조구치 겐지, 이치카와 곤, 구라하라 고레요시 등의 개성 넘치는 영화들도 함께 상영하니 한 달 동안 총 38편의 영화가 펼쳐낼 영화 축제에 함께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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