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중략) 이번 기획전은 한국영상자료원이 2018년 수집한 소형 영사기를 전시하면서, 디지털 파일과 디지털 영사기에 자리를 내주고 있는 ‘필름 영사와 영사기’를 다시 무대 스크린 위에 투영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 필름을 영사기 두 대에 걸고 번갈아 가며 돌렸던 영사기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한다. 8mm, 16mm, 35mm 영사기를 돌리며 “반은 기억이고 반은 망각 속에 사라진 시간의 잔재를” 흔들리는 연속적인 이미지들로 되찾으려고 한다. -전시실 소개 1. 필름 영사기에 대해 알고 있는 두, 세 가지 것들 2. 시간의 흐름 속으로 3. 시네마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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