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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

독일여성영화감독전

관리번호 EKE001731

행사 기간
2019-08-20 ~ 2019-09-01
행사 분류
기타
진행 여부
종료
국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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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베를린영화제 회고전 섹션을 맡고 있는 도이체 키네마테크와 주한 독일문화원과 함께 선정한 12편은 몽환적으로 연출된 에세이 필름에서, 자신의 잊고 싶은 과거를 카메라를 들고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본인이 출연하여 직면하는 문제들을 보여주는 자기반영적영화,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가진 여성들을 인터뷰하여 그들의 기억으로 독일역사를 마주하는 다큐멘터리 등 스타일과 주제에 있어서 다양하지만, 이들의 문제는 단지 일개인의 사적인 영역에서 발로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인 영역에서 발생하며 이에 대한 해결책 역시 공적영역에서 집합적으로 찾아야한다는데 공통점이 있다. 또한 아직도 전쟁이 종료되지 않은 분단된 국가에 사는 우리에게 이들의 문제제기는 여전히 유효하며, 그래서 이 영화들을 보는 것이 적잖이 혼란스럽다. 그렇지만 1950년에서 1990년까지 극영화로 데뷔한 한국 여성영화감독이 단지 5명이라는 사실을 돌이켜 볼 때, 여성영화감독의 영화를 본다는 것은 역시나 흥분되는 일이다. ㅇ기간: 2019.8.20.(화) ~ 9.1(일) ㅇ장소: 시네마테크KOFA ㅇ주최: 한국영상자료원, 주한독일문화원, 도이체 키네마테크 ㅇ후원: 도이체스 필름 인스티투트 -필름무제움 ㅇ부대행사: -8월 23일 <독일자매> 상영 후 라이너 로터 도이체 키네마테크 원장 강의 -8월 23일 <아홉 번의 삶을 사는 고양이> 상영 전 라이너 로터 도이체 키네마테크 원장 상영작 소개 -8월 24일 <잠금된 시간> 상영 후 지빌레 쇠네만 감독 관객과의 대화 -8월 25일 <운명인가> 상영 전 라이너 로터 도이체 키네마테크 원장 상영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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