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주최: 동서대학교와 부산영상위원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 7회를 맞이하는 아시아 영화인 육성의 산실, 아시아영화아카데미(Asian Film Academy : AFA 2011)가 지난 9월 29일(목) 아르피나에서 열린 입학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교육일정에 돌입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집행위원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AFA 졸업생들에게 보다 많은 영화제작의 기회와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AFA 2006 교장이었던 임권택 감독은 축사로 학생들의 영화의 비전과 AFA 학업일정을 격려했다. 또한 이 날 입학식에는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명예 집행위원장, 동서대학교 장제국 총장 및 AFA 졸업생들이 함께해 AFA 2011 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아시아 17개국에서 부산을 찾은 AFA 2011의 24명의 참가자들은 영화계의 권위 있는 감독들의 지도하에 전공 워크숍과 마스터클래스,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의 수업을 듣는다.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은 전문 제작강사의 지원 속에서 두 편의 단편 영화를 제작하며 완성된 작품은 10월 13일(목) 영화의전당 내 극장에서 공식 상영될 예정이다. AFA는 아시아의 젊은 영화인들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자 다양한 장학기금조성 및 시상으로 그들의 꿈을 독려하고 있다. 아시아영화펀드(Asian Cinema Fund) 인큐베이팅펀드 AFA프로젝트, 동서대학교 장학기금과 올해 처음 신설 된 부산영상위원회&삿포로-훗카이도 컨텐츠전략기구 장학금이 재정되어 후원한다. 아시아영화아카데미는 해를 거듭할수록 아낌없는 지원을 받아 아시아의 재능 있는 젊은 영화인을 발굴하고, 미래의 영화인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장으로서 명성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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