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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여배우 선발 대회

세기상사 주최

관리번호 EKE000999

행사 기간
1969-07-12 ~ 1969-07-15
행사 분류
기타
진행 여부
종료
국가
대한민국
DB 수정요청

소개

세기상사 주최 경향신문사 특별후원으로 열리는 신인여배우 선발대회 신청을 7월 5일 마감하였는데 총 2,324명 접수. 이중 1차 예선(서류심사)에서 170명을 선발하여 12일 정오부터 대한극장 5층 홀에서 면접을 통한 2차 예선을 실시한다. 2차 예선에서 30명의 후보자를 다시 뽑아 15일밤 시민회관에서 열리는 최종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입선자 3명을 골라 상으로 상금 50만원씩과 퍼블리카 승용차 1대씩을 주고 영화 출연 계약을 맺는다. 본 대회를 통해 윤연경(20. 중앙대연극영화과 2년), 윤영희(19. 제주신성여고 졸), 김명금(21. 수원 농촌진흥청 통계과 근무)이 각각 선발됐다. 윤연경은 <무영탑>의 '아사녀' 역을, 연영희는 <어느 소녀의 고백>의 수미 역을, 김명금은 <렌의 애가>의 렌 역을 맡게 된다. *윤영희는 후에 '오수미'라는 이름으로 활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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