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19일 저녁, 비원에서는 색다른 파티가 열렸다. 영화업자협회가 주관하는 파티로서 공보부장, 차관, 국회문공위원들 그리고 김현옥 서울 시장 등이 영화 배우, 제작자들과 한 데 어울려 흥을 돋구었다. 파티의 명목은 영화에 관계 있는 인사들과 친목을 꾀한다는 것이었는데 속셈을 들여다 보면 영화법 통과를 축하하는 업자 협회의 자축연이랄까. 배우들로는 신성일, 엄앵란, 신영균, 김혜정, 최은희, 고은아, 강문, 주연, 김희갑 등이 참석하여 유청, 김상현 씨 등의 국회의원 그리고 주흥(酒興)에 겨워 노래까지 한 김 서울 시장 등과 어울려 즐겼는데....
연계 정보
불러오는 중입니다.
등록된 연계 정보가 없습니다.
관련 콘텐츠
불러오는 중입니다.
등록된 관련 콘텐츠가 없습니다.
수집자료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등록된 수집자료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