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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새로운 10년을 기획하다

관리번호 EKE001781

행사 기간
2008-09-17 ~ 2008-09-19
행사 분류
기타
진행 여부
종료
국가
대한민국
DB 수정요청

소개

# 한국독립영화협회 10주년 기념-포럼 및 이벤트 지난 10년의 독립영화를 함축해서 표현하자면 <모순과 관성에 대한 도전의 10년>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시대의 제 모순에 대해서, 독립영화는 눈감지 않았으며, 관성화된 표현방식에 대해서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왔다. <포럼>을 10주년 행사의 중심축으로 잡은 이유는 그 만큼 과거의 <뒷담화>보다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내부논의의 확산>이 그 만큼 절박하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포럼은 3부로 나누어서 진행될 예정이다. ○ 1부 <한국독립영화협회, 10년의 역할과 앞으로의 과제>_ 미디액트 9/17 늦은 3시~ 시민사회단체로서 지난 10년간 한독협이 수행해 왔던 역할에 대해서 평가해보고, 현재의 상황(재정의 독립성, 국내외 네트워크의 구축, 사단법인으로서의 역할, 회원 커뮤니티의 강화)과 모습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검토할 것이며, 한독협이 수행해야할 역할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 2부 <독립영화, 새로운 10년을 위한 준비>_ 인디스페이스 9/19 늦은 1시~ 지금, 독립영화에 대한 각자의 개념과 정리 및 최근 작품의 경향과 진단을 감독, 활동가, 평론가 등 다양한 인물들과의 토론을 통해 미래의 우리가 바라는 독립영화의 모습을 그려본다. ○ 3부 <독립영화와 공공영역 : 영상문화진흥정책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방향성>_ 인디스페이스 9/19 늦은 4시 30분~ 현 시기 미디어의 모든 영역에서 <문화다양성과 공공성의 확대>, 즉 <사회문화적인 가치의 실현>이라는 과제가 <수익성의 극대화>라는 산업논리에 막혀 우려스러울 정도로 퇴보할 기미가 도처에서 목격되고 있다. 산업화의 길을 먼저 걸었던 해외의 경우 영상문화진흥정책을 어떻게 펼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영화진흥위원회를 비롯한 공공영역의 정책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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