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침략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를 위한 영화인대회
관리번호 EKE002181
- 행사 기간
- 2006-02-08 ~ 2006-02-08
- 행사 분류
- 기타
- 진행 여부
- 종료
- 국가
- 대한민국
소개
ㅇ'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 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정지영ㆍ안성기ㆍ이춘연ㆍ신우철) 산하 배우협회ㆍ영화인협회ㆍ감독조합 등 영화단체 소속원들과 시민단체 회원, 학생 등 2천여 명이 참석하여 오후 1시 30분 부터 광화문 네거리 동화면세점 앞에 모여 '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를 위한 영화인대회' 개최. ㅇ집회에는 최민식 이병헌 전도연 김선아 문근영 배두나 조인성 차태현 현빈 이준기 강동원 이나영 김수로 황정민 지진희 염정아 등 100명이 훨씬 넘는 배우들 참석, 임권택 이준익 이현승 김대승 송해성 홍상수 이재용 정윤철 등 감독들과 원로 영화인들도 다수 참석 ㅇ영화인들은 투쟁결의문을 통해 “가파른 성장국면에 놓인 한국영화의 마지막 안전판이 되어야 할 스크린쿼터가 축소된다면 무엇으로 막강한 자본을 바탕으로 한 할리우드 물량공세를 막아낼 수 있겠는가”라며 “노무현 정부는 우리 영화와 문화를 팔아먹은 치욕스러운 정권으로 역사에 남지 말기를 엄중히 경고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재경부, 외교부, 문화부 장관 퇴진과 스크린쿼터 입법화를 위한 영화진흥법 개정을 촉구했다. ㅇ양윤모 영화평론가협회 회장은 'FTA'라고 쓰인 철장 안에 들어가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에 항의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단상에 올라 안성기, 최민식 등이 스피치. 백윤식, 이병헌, 전도연, 황정민 등 배우와 김대승, 임순례 감독 등의 투쟁결의문 낭독 뒤 명동까지 거리행진으로 이어짐 ㅇ오후 4시15분께 광화문 집회를 마치고 종각, 롯데백화점 사거리를 거쳐 명동성당까지 가두행진. 이 행진에는 시민 200여명이 함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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