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1970년 부산에서 설립된 소영영화동호회 *1970년 7월 7일 오후 7시 남포동 세븐다방에서 김응윤(사진작가), 민건식(내과의사), 이형탁(치과의사), 김태식(동아대교수), 국상룡(은행원) 등 순수 영화애호가들이 발기인 모임을 가진후, 10월 20일 미문화원에서 부산소형영화동호회를 창립하였다. 이날 창립식에서는 80여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하와이여행>(민건식), <난쟁이 레슬링>(국상룡), <해인사탐방>(이형탁), <부산관광>(김응윤) 등의 작품이 상영되었다. 이후 첫 사업으로 1971년 6월 12일 제1회 전국소형영화촬영대회를 영화인협회 부산지부 주관아래 열게된다. 이 대회는 그 이듬해부터 국제신보사와 부산 MBC TV가 공동주최하여 80년대 초 전국촬영대회로 통합될때까지 꾸준히 열림으로써 부산뿐만 아니라 국내 소형영화 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하였다. [정봉식 <부산영화사> 논문 p341 발췌] 71년 자료에 따르면 회장은 민건식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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