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극장명: 중앙극장(中央劇場: 쥬오 게키죠) -개명극장명: 대생좌(大生座) → 대생극장 → 한벗극장 → 중앙극장 -위치: 부산 동구 초량동, 재개봉관 -'중앙극장(中央劇場)은 일제강점기인 1930년 7월 22일, 부산 동구 초량동 207번지(동구 중앙대로 233)에서 개관하였다. 대표는 오이케 겐지(大池源二). 1932년 부산상공안내 자료에 의하면 상층 190명, 하층 310명, 계 500명 관객 수용 정원의 극장이었다. 원래 연극전용관이었으나, 1936년 상생관(相生館, 1916~1976) 대표였던 미쯔오 미네지로오(滿生峰次郞)가 인수하여 극장명을 중앙극장에서 대생좌(大生座)로 바꾸고 상생관과 함께 상설영화관으로 운영하였다. 당시 초량동은 조선인 거주지였기 때문에, 다른 극장에서 홀대받던 조선영화가 자주 상영되었다. 광복 직후인 1945년 10월 6일에는 대생좌에서 ‘조선건국준비위원회 경남연합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이후 적산(敵産) 극장으로 분류되어 여러 차례 경영주가 바뀌면서, 극장명도 대생극장(1946. 7. 1)→한벗극장(1947. 10. 31)→중앙극장(1950. 12. 11)으로 바뀌었다. 1955년에는 증축공사를 통해 좌석 555개와 입석 120개, 총 675개의 객석을 보유한 극장이 되었다. 부산역 인근에 위치한 재개봉관으로 오랫동안 영업해왔으나, 건물의 노후화로 점차 쇠락하여 개관 50년 만인 1980년 폐관되었다. 현재 그 위치에는 극장의 흔적이 완전히 사라지고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의 상업건물 해정빌딩이 들어섰다.
연혁
| 내용 | 설립일자 | 종료일자 |
|---|---|---|
| 중앙극장(부산) | 1930-07-22 | 1980-12-23 |
연계 정보
불러오는 중입니다.
등록된 연계 정보가 없습니다.
관련 콘텐츠
불러오는 중입니다.
등록된 관련 콘텐츠가 없습니다.
수집자료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등록된 수집자료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