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극장명: 동궁극장(東宮劇場) -위치: 부산 동래구 거제동 동궁극장(東宮劇場)은 1962년 부산 동래구 거제동 602-3번지(현 연제구 거제시장로 21)에서 개관한 재개봉관이었다. 좌석 528개, 입석 110개, 총 638개의 객석을 보유한 중형 극장이었다. 거제동 일대는 일제강점기인 1937년에 설립된 조선견직(朝鮮絹織), 1944년 설립된 국내 최대 봉제 의류 제조 및 수출업체인 쌍미실업이 있던 곳으로 한때 영남 섬유산업의 중심지로 불렸다. 조미료 공장인 미원, 비누를 생산하던 천광유지와 평화유지, 국내 최대의 타올 공장 송월타올도 이 일대에서 성업했다. 거제동 동궁극장과 양정동 신도극장은 이들 공장 노동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영업하였지만, TV의 등장으로 인한 영화업계의 불황, 공장의 폐업과 이전으로 관객이 급감하며 1984년 폐관되었다. 현재 옛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그 터에 3층, 4층의 상업건물 두 채가 들어섰다.
연혁
| 내용 | 설립일자 | 종료일자 |
|---|---|---|
| 동궁극장(부산) | 1962-00-00 | 1984-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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