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극장명: 신도극장 -위치: 부산 거제동, 재개봉관 -신도극장(新都劇場)'은 1968년 부산 진구 양정동 147-2번지(부산진구 중앙대로 990번길 8)에서 개관했다. 좌석 744개, 입석 40개, 총 784석의 중형 재개봉관이었다. 대표는 박찬수. 인근 거제동 일대는 일제강점기인 1937년에 설립된 조선견직(朝鮮絹織), 1944년 설립된 국내 최대 봉제 의류 제조 및 수출업체인 쌍미실업이 있던 곳으로 한때 영남 섬유산업의 중심지로 불렸다. 조미료 공장인 미원, 비누를 생산하던 천광유지와 평화유지, 국내 최대의 타월 공장 송월타올도 이 일대에서 성업했다. 1962년 인근에 동궁극장이 먼저 들어섰고, 6년 뒤 신도극장이 개관하여 노동자와 지역 주민의 여가 장소로 이용되었다. TV의 등장으로 인한 영화업계의 불황, 공장의 폐업과 이전 등으로 관객이 급감하며 1990년 폐관하였다. 현재 옛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그 터에 17층 규모의 남명시티벨리오피스텔이 들어섰다.
연혁
| 내용 | 설립일자 | 종료일자 |
|---|---|---|
| 신도극장(부산) | 1968-06-01 | 199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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