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극장명: 국제극장(國際劇場) - 위치 부산시 중구 중앙동, 개봉관 부산 국제극장은 1956년 중구 중앙동 3가 48번지(현 중구 중앙대로 81번길 9)에서 개관한, 좌석수 1,168개를 보유한 대형 개봉관이었다. 대표는 국종남. 가까이 부산역과 부산항이 있어 많은 피난민들이 인근에 정착한 것을 배경으로 극장을 설립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산 방음장치를 사용하였고, 장내 환기장치를 완비하였으며, 안락의자를 설치해 입장자 전원이 좌석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국제극장은 개관과 동시에 외화전용개봉관으로 자리잡았으며, 1957년에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가 지각 개봉돼 그 해 외화 흥행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1958년 3월 27일에는 한국 최초의 영화상인 부산일보사 주최 부일영화상 제1회 시상식이 열렸다. 70년대 영화 산업의 쇠퇴로 인해 남포동 극장가와 거리가 멀었던 국제극장은 개관 20년 만에 폐관했다. 현재는 그 모습이 완전히 사라지고 9층짜리 상업건물인 동아제일빌딩이 들어섰다.
연혁
| 내용 | 설립일자 | 종료일자 |
|---|---|---|
| 국제극장(부산) | 1956-11-03 | 197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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