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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극장(부산)

관리번호 EKP000367

활동 기간
1959-00-00 ~ 2011-00-00
단체분류
국내단체
운영 여부
미상
국가
대한민국
DB 수정요청

소개

-극장명: 삼성극장 -위치: 부산 범일동, 재개봉관 -삼성극장(三聖劇場)은 1959년 부산시 동구 범일동 110번지에 개관한 재개봉관이었다. 대표는 신덕수. 좌석 1136개, 입석 300개, 총 1436석을 보유한 대형 극장이었다. 범일동 인근은 합판공장(동명목재, 성창합판 등), 신발공장(국제고무, 삼화고무, 진양고무, 태화고무 등), 방직공장(조선방직)이 밀집한 공업지역이었고, 노동자들은 삼성극장을 포함한 보림극장, 삼일극장(일명 범일동 극장 트리오)에서 여가 시간을 보냈다. 이중 삼일극장과 삼성극장은 건물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자리하고 있었다. 부산의 신발 산업이 쇠퇴하고, 공장들이 외곽으로 이전하면서 상권이 침체되자 극장가도 사양길에 접어들었다. 1997년에는 극장 종업원이었던 한영태 대표가 극장을 인수하여 2본 동시상영의 성인영화관으로 운영하였지만, 2011년 5월 22일 폐업신고를 했다. 개관 후 52년 동안 그 모습을 지키고 있던 삼성극장은 도로 확장 공사로 철거되어 그 흔적이 완전히 사라지고 중앙대로에 편입되었다.

연혁

내용 설립일자 종료일자
삼성극장(부산) 1959-00-00 2011-00-00

연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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