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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집단

관리번호 EKP000251

활동 기간
1982-10-29
단체분류
국내단체
운영 여부
미상
국가
대한민국
DB 수정요청

소개

1982년 10월 29일 결성된 한국 독립 영화 운동 집단. 사회 진보에 대한 갈망과 영화를 통한 변화를 바라는 젊은이들이 모여 스스로를 서울영화집단으로 명명하며 출발해 현재는 서울영상집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독립 영화의 뿌리를 제공한 서울영화집단은 당시 서울대 영화패 ‘얄라셩’ 출신 젊은이들이 주축이 돼 결성됐다. 서울영화집단은 결성 당시 충무로 영화 제작 방식의 구태를 벗고 ‘독립’의 의미에 맞는 영화 제작을 강령으로 내걸었다. 박광수, 김홍준, 황규덕, 문원립 등이 공동 연출한 〈판놀이 아리랑〉(1983)을 계기로 결성된 서울영화집단은 1980년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이론과 제작 활동을 병행하며 독립 영화를 통해 활로를 모색했다. 1984년에 개최된 제1회 작은 영화제에서는 장길수 감독의 〈강의 남쪽〉(1984), 황규덕 감독의 〈전야제〉(1984), 김의석 감독의 〈천막도시〉(1984) 등 한국 독립 영화의 효시가 되는 작품들이 발표됐다. 1986년 서울영화집단은 영화 운동을 필름에만 국한하지 않고 비디오 등의 인접 영상 매체로 확대한다는 의미에서 서울영상집단으로 개명했다. 1980년대를 통과하면서 서울영상집단은 운동으로서의 영화 작업을 중단하지 않았으며 그 후 1990년대에 다큐멘터리 집단으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전문 다큐멘터리 제작 그룹으로 재탄생했다. 정체성을 바꾼 후 서울영상집단은 홍형숙 감독의 〈두밀리, 새로운 학교가 열린다〉(1995)와 〈본명선언〉(1998), 〈경계도시〉(2003) 등 완성도 높은 다큐멘터리 작품을 선보이며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초기 서울영화집단에서 활동하던 멤버 중 다수는 현재 한국 영화의 중견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서울영상집단 [Seoul Visual Collective, -映像集團] (영화사전, 2004. 9. 30., propaganda)

연혁

내용 설립일자 종료일자
한국영상집단 198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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