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낙랑파라 Nang Nang Parlour'는 1932년에 미술가 이순석이 서울 하세가와초(長谷川町, 현재 서울 시청광장 남쪽 프라자호텔 뒤 쪽)에서 개장하였던 다방으로 당시 배우 김연실을 마담으로 고용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1935년 김연실이 다방을 인수하여 '낙랑'(喫茶 樂浪)으로 바꾸어 직접 운영하면서, 이 다방은 당시 문인과 예술가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된다. 중일전쟁 이후 전쟁의 여파로 문을 닫았다가 해방이후 다시 개점하였으나,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김연실이 북한으로 가면서 낙랑파라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연혁
| 내용 | 설립일자 | 종료일자 |
|---|---|---|
| 낙랑파라 다방 | 1932-00-00 | 195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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