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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파라 다방

관리번호 EKP000398

활동 기간
1932-00-00 ~ 1950-00-00
단체분류
국내단체
운영 여부
미상
국가
대한민국
DB 수정요청

소개

'낙랑파라 Nang Nang Parlour'는 1932년에 미술가 이순석이 서울 하세가와초(長谷川町, 현재 서울 시청광장 남쪽 프라자호텔 뒤 쪽)에서 개장하였던 다방으로 당시 배우 김연실을 마담으로 고용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1935년 김연실이 다방을 인수하여 '낙랑'(喫茶 樂浪)으로 바꾸어 직접 운영하면서, 이 다방은 당시 문인과 예술가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된다. 중일전쟁 이후 전쟁의 여파로 문을 닫았다가 해방이후 다시 개점하였으나,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김연실이 북한으로 가면서 낙랑파라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연혁

내용 설립일자 종료일자
낙랑파라 다방 1932-00-00 19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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