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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름

관리번호 EKP000408

활동 기간
1960-00-00 ~ 1975-00-00
단체분류
국내단체
운영 여부
미상
국가
대한민국
DB 수정요청

소개

영화사명: 신필름 명칭 변천 :신상옥 푸로덕션 →신필름 → 신푸로덕션 "신필름"은 1960년 신상옥 감독이 설립한 영화사이다. 미국 콜롬비아 영화사를 모델로 전속 배우, 감독, 작가, 촬영감독을 고용하고 촬영소를 갖춘 한국에서의 첫 번째 기업형 영화사였으며, 1960년대 한국 영화 중흥기를 이끌었다. 용산에 지었던 1천여평 규모의 촬영소에는 촬영스튜디오, 녹음실, 편집실, 영사실 뿐 아니라 연기자 양성소 까지 가지고 있었다. 〈악야〉(1952)로 데뷔한 후 본인의 이름을 따서 만든 제작사 ‘신상옥 푸로덕션’에서 15편의 영화를 만들었으며; 1960년 '신필름'으로 이름을 바꾸어 1970년까지 102편의 작품을 제작하였고 신필름과 관련있던 '안양필름'에서 제작된 영화까지 합하면 150편이 넘는다. 신필름은 〈로맨스 빠빠〉(1960), 〈성춘향〉(1961)으로 시작하여,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1961), 〈벙어리 삼룡이〉(1964) 등의 문예 영화에서부터 〈로맨스 그레이〉(1963)나 〈빨간 마후라〉(1964) 등 코미디와 액션 영화를 아우르는 신필름의 필모그래피는 한국 영화사에 장르 영화의 초석을 다지는 중대한 역할을 했다. 1966년 신필름은 해외 합작 영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안양종합촬영소를 세워 활동을 넓혀가려 했지만, 정부의 지원이 약속대로 이뤄지지 않자 재정적 위기에 몰리기 시작해, 1970년 회사 규모를 줄이고 안양영화주식회사, 1973년 주식회사 신푸로덕션 등으로 활동을 겨우 이어나가게 된다. 결국 1975년 홍콩과 합작한 〈장미와 들개〉의 예고편 중 검열 과정에서 삭제된 키스 장면을 극장에서 상영했다는 이유로 정부로부터 영화사 말소 명령을 받고 문을 닫게 된다. [출처: KMDB "한국영화계의 유일한 군주,신상옥 ( https://www.kmdb.or.kr/story/149/3112)]

연혁

내용 설립일자 종료일자
신필름 1960-00-00 197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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