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애틀랜틱스>(2019)를 연출한 마티 디옵의<다호메이>는 올 최고의 다큐 멘터리 중 하나다. 영화는 파리 케 브랑리 박물관이 보유했던 다호메이 왕국의 보물 26점을 본국으로 반환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베냉으로 송환된 보물은 방문자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박물관에 진열해야 할까, 아니면 본래 종교적 오브제로서의 기능을 살려 대중에게 돌려줘야 할까? 아보메이 칼라비 대학의 열정적 학도들의 열띤 논쟁이 이어진다. <다호메이>는 공상적이고 시적인 다큐멘터리이기도 하다. 마티 디옵이 왕실의 주요 보물인 게조 왕 상에 목소리를 내어주기 때문이다. 내레이터 아이티 작가 마켄지 오르셀은 이 전설적인 왕의 납치와 고국으로 귀환한 감회를 일인칭 시점으로 들려준다. 감독은 또한 박물관이 위치한 고대 다호메이 왕국의 수도 아보메이를 카메라에 담는다. 도시는 신비롭고 매혹적인 야경을 드러 내며 고대의 전설은 지금, 여기에도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승희)
장르
- 역사
- 문화/예술/스포츠
키워드
크레딧
크레딧 요약
감독
제작사
- arte France Cinema
- Fanta Sy
- Les Films du Bal
각본
출연
- 길다스 아다누
- 하비브 아한데시
- 호세아 구에지
프로듀서
- 이브 로빈
- 주디스 루 레비
수상내역 2
| 영화제명 | 수상부문 | 수상자 |
|---|---|---|
| 제37회 도쿄국제영화제(2024) | 에티컬 필름상 | 마티 디옵 |
|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2024) | 금곰상 | 마티 디옵 |
상세정보
- 상영시간
- 67분
- 심의정보
- 상영시간 67분
- 내용정보
- 언어
- 제작상태
- 제작 완료
- 색채
- 촬영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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