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정보화로 인해 모든 것이 획일화된 시간을 알 수 없는 미래의 도시. 소심한 성격의 샘 로리(Sam Lowry: 조나단 프라이스 분)는 거대한 정보국 산하에서 서기로 일하는 평범한 소시민이다. 공장 같은 회사에서 반복되는 일상, 그리고 기계와 정보로만 움직이는 모든 생활 속에 지친 샘은 중세의 기사가 되어 하늘을 날며, 환상의 여인을 만나는 꿈속에서만 오로지 자유를 느낀다. 그러던 중 늘 꿈속에 나타나던 여자인 질 레이튼(킴 그리스트 분)을 현실에서 만나게 되는데, 그녀는 꿈속에서와는 다르게 거친 트럭 운전사이자 반정부주의자이다. 샘은 그 자리에서 사랑을 고백하지만 그녀로부터 미치광이 취급만 받는다. 그러던 중 자신의 집에 고장난 파이프를 고치러 찾아온 해리 터틀(로버트 드리로 분)을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 터틀은 사실 배관공으로 위장한 테러리스트였다. 한편, 파리를 쫓던 정보국 직원이 테러리스트인 터틀을 체포하기 위한 문서를 작성하던 중 그만 타자기를 오작동 시키고, 그 바람에 버틀이라는 무고한 시민이 테러범으로 체포되어 고문을 받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난처해진 샘의 상관은 버틀의 가족에게 보상금을 전달하는 일을 샘에게 시키고, 샘은 버틀의 집을 찾아갔다가 그곳에서 질을 다시 만나게 된다. 그녀가 법망에 쫓기는 도망자 신세라는 것을 안 샘은 최고위층의 컴퓨터를 조작해서 그녀가 사망했다고 기록함으로써 그녀를 구해내려고 하지만 오히려 그들에게 붙잡혀 고문을 받는 신세가 되고 마는데.
장르
- 드라마
- 코미디
- 판타지/모험
키워드
- 초현실
- 추적
- 테러
- 폭탄
- 음모
- 블랙코미디
- 꿈
- 네오누아르
크레딧
크레딧 요약
- Embassy International Pictures
수상내역 5
| 영화제명 | 수상부문 | 수상자 |
|---|---|---|
| 제11회 LA비평가협회상(1985) | 작품상 | - |
| 제11회 LA비평가협회상(1985) | 감독상 | 테리 길리암(Terry Gilliam) |
| 제11회 LA비평가협회상(1985) | 각본상 | 테리 길리암(Terry Gilliam) |
| 제11회 LA비평가협회상(1985) | 각본상 | 찰스 맥케온(Charles McKeown) |
| 제11회 LA비평가협회상(1985) | 각본상 | 톰 스톱파드(Tom Stoppard) |
상세정보
- 상영시간
- 132분
- 심의정보
- 상영시간 132분
- 내용정보
- 언어
- 영어
- 제작상태
- 제작 완료
- 색채
- 촬영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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