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일부 천주교인들의 행패와 지독한 세금때문에 고통당하고 굶어 죽어가는 제주민들은 분노가 극에 달해 어차피 굶어죽는 판 차라리 싸우다 죽겠노라 결전을 각오한다. 이재수는 난이 끝나면 모든 것을 책임지고 목을 내어놓는 것이 민란의 장두의 운명임을 알면서도 사랑하는 숙화를 남겨둔채 평민의 신분으로 장두에 나선다. 이재수는 신부와 교인들이 숨어있는 제주성을 포위하고 악질 교인 5명의 목숨과 교폐와 세폐를 시정할 것을 요구한다. 굳게 닫힌 성문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고 있는 양진영. 마침내 이재수와 민당들을 향해 총알이 날아온다. 전투가 계속되면서 성벽위 교인들은 불안에 떨고 분노에 찬 민당들은 교인들을 하나씩 죽인다. 이재수는 제주성을 함락시키고 성안에 진입한다. 그러나 프랑스 함대는 이미 제주도를 향하고 있었다. 조선 정부로부터 세폐와 교폐를 시정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이재수, 스스로 목을 바친다. 이제는 그 붉었던 핏빛 겨울이 지나고 보리이삭이 필 무렵... 굶어 죽으나 싸우다 죽으나 마찬가지라며 따랐던 수많은 백성들과 아직 연을 다 못한 연인 숙화를 남기고...
장르
- 드라마
- 액션
- 사극/시대극
- 인물/전기
키워드
- 천주교
- 프랑스신부
- 실화바탕
- 교인
- 1900년대
- 제주도
크레딧
크레딧 요약
감독
제작사
- ㈜기획시대
- 레 필름 드 롭세르봐토와르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원작
- 현기영
각색
배급사
- ㈜시네마서비스
수상내역 5
| 영화제명 | 수상부문 | 수상자 |
|---|---|---|
| 제5회 KINO 베스트10(2000) | 키노 1999년 한국영화 베스트 1 | - |
| 제5회 KINO 베스트10(2000) | 키노독자 1999년 한국영화 베스트 8 | - |
| 제37회 대종상 영화제(2000) | 음악상 | 원일 |
| 제37회 대종상 영화제(2000) | 의상상 | 봉현숙 |
| 제52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1999) | Youth Jury Award: Third Prize: New Cinema | 박광수 |
상세정보
- 상영시간
- 100분
- 심의정보
- 심의일자 1999-05-26 • 심의번호 99-F020 • 관람등급 12세미만불가 • 상영시간 100분 • 개봉일자 1999-06-26
- 내용정보
- 언어
- 한국어
- 제작상태
- 제작 완료
- 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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