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제목에서도 눈치 챘겠지만, 이 이야기는 바람난 아내를 가진 한 남자의 질투이야기이다. 영화가 시작되면, 이 남자의 짧고도 차분한 진술에서부터 시작된다. '아내가 바람이 난 것 같다'. 소일거리로 도장을 파는 이 남자. 어느 날, 그는 아내의 불륜 현장을 목도하기로 결심을 한다.(영화 안에서 이 남자는 줄곧 ‘손님’으로 호칭이 된다) 손님은 아내의 애인인 택시 기사의 택시를 잡아타고, 장거리를 가자고 제안을 하게 된다. 아내의 애인과의 드라이브가 시작된다. 손님과 기사인 중식은 강원도 행 국도를 달리면서 여러 정황과 만나게 된다. 때로는 어색한 적막감에 휩싸이기도 하고, 기묘한 신경전을 벌이기도 하고, 또한 일체감으로 호들갑을 떨기도 한다. 이 일은 결국 손님이 서울까지 가서 아내의 애인를 유인했던 것이다. 영문을 모르는 중식은 손님의 집에서 은수와의 해후를 만끽하는데… 이제 중식과 손님의 아내는 완전한 함정에 빠져들었다. 한 남자가 있었다. 그의 아내는 바람이 났다. 남자는 아내와 정부를 찾아간다. 그리고 정부의 아내를 만난다. 대체 어쩌자고…무슨 심정으로… 가서는 대체 무슨 말을 하게 될까? 또 자신은 누구라고 얘기할까? 그리고 오늘 있었던 이 모든 상황을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 사랑없는 질투 때문에 지옥 속을 헤매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장르
- 드라마
키워드
- 정부
- 외도
- 진술
- 질투
- 택시기사
- 불륜
- 드라이브
- 바람
- 애인
크레딧
크레딧 요약
- 필름라인
- 영화진흥위원회 제작지원
- 키네마모션픽쳐스 제작지원
- CJ엔터테인먼트 국내배급
- 미로비젼 해외배급
수상내역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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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상영시간
- 95분
- 심의정보
- 심의일자 2006-07-10 • 심의번호 2006-F213 • 관람등급 19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 상영시간 95분 • 개봉일자 2007-04-26
- 내용정보
- 언어
- 한국어
- 제작상태
- 제작 완료
- 색채
- 촬영장소
- 가평군청, 낙산도립공원, 동해시청, 보문치안센터, 성북경찰서 보문치안센터, 이촌한강공원,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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