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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 1995년
- 문화 공로상수상
- 1996년
- 연예협회 문화 공로상수상
- 1996년
- 예총 예술문화 대상수상
영화인 정보조사
1923년 경기도 개성(현 황해도)에서 태어났으며, 양정고등보통학교(養正高普)를 졸업했다. (김기제). 1942년 성보악극단(城寶樂劇團)을 시작으로 KPK악극단, 희망가극단(希望歌劇團), 자유가극단(自由歌劇團) 등에서 악극 활동을 했다(경향신문, 김기제). 1956년 한형모 감독의 <청춘쌍곡선>에서 주인공 부남으로 출연하면서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양훈은 1955년에 상연된 뮤지컬 <춤추는 리버티항>에서 양석천과 콤비를 이루어 주목을 받은 바 있는데, 영화에서도 권영순의 <오부자>(1958)를 필두로 김화랑의 <한번만 봐주세요>(1958), <홀쭉이 뚱뚱이 논산 훈련소에 가다>, <흥부와 놀부>(1959), 박성호의 <실례했습니다>(1959) 등 두 사람을 주인공으로 한 “홀쭉이 뚱뚱이”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었다(경향신문). 이후 1970년대 중반까지 주연, 조연으로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1976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으나 1982년 다시 돌아와서 <새댁 나팔을 불기 시작했다>(1984), <팔도 주방장>(1987)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1998년 10월 숙환으로 별세했다(경향신문).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98년 10월 12일자 7면 김기제 편, 『한국연예대감』, 성영문화사, 1962, 194쪽. [작성: 김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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