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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일수

Kwon Il-soo · 權一銖

분야
배우, 무술(스턴트)
데뷔작품
무작정 상경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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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1971년
경북 안동대학교 졸업
30여 편 영화 출연 및 120여 편 무술감독
1991년
<전국구>로 감독 데뷔

영화인 정보조사

무술 감독 출신의 감독으로서, 이두용, 이혁수 감독의 영화를 비롯한 많은 액션 영화에서 출연 및 무술 지도를 담당했다. 이두용 감독의 <돌아온 외다리>(1974), <돌아온 외다리(속)>(1974), <분노의 왼발>(1974), <비밀객(속)>(1976) 등의 영화와, 이혁수 감독의 <동백꽃 신사>(1979), <소권>(1980), <별명 붙은 사나이>(1980), <오사까대부> 등의 영화에 출연하거나 무술 지도를 했다. 이외에도 <원한의 거리에 눈이 내린다>(임권택, 1971), <영원한 제국>(박종원, 1995)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가히 한국액션 영화의 대표격이라고 할 만하다. 그의 연출작은 세 편이 있다. 데뷔작인 <전국구>(1991)는 권일수 감독의 특기를 발휘한 액션 영화였다. 전국적인 조직망을 이끌고 있던 보스가 죽자 그는 백천을 후계자로 지명하지만, 이에 반발한 현태가 마약 밀수에 손을 대면서 3대 회장에 오른다. 한편 감옥에서 나온 백천은 회장을 죽인 자도 현태라는 사실을 알고 그를 무너뜨리고 조직을 재건한다는 내용이다. 이후 그는 에로 영화 <무인도의 남과 여>(1992), 황당한 성적 판타지 <고추불패>(2001)를 연출했지만, 좋은 성과를 올리지는 못했다. 그는 한국영화가 가장 열악하던 시기에 액션 배우이자 무술 감독으로 출발해서 많은 활약을 펼친 감독이지만, 영화 감독으로서는 그리 두드러진 활약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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