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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하 대표 이미지

김운하

Kim Wun-Ha · 金雲夏

분야
배우
데뷔작품
하녀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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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

영화제명 개최연도 수상부문 작품명
제1회 청룡영화상 (구 조선일보영화상) 1963 특별상(집단연기상) 돌아오지 않는 해병
제2회 산업경제신문사 한국영화상(산경신문영화상) 1963 신인 주연남우상 지옥문

주요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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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국학대학 4년 재학 시절, 촬영 현장에 구경꾼으로 있다가 배우인 하지만의 눈에 띄어, 김기영 감독을 소개받았고(조선일보), 마침 <현해탄은 알고 있다>의 주인공 아로운을 찾는 오디션에 응모하여 캐스팅되었다고 한다(한국영상자료원). 이후 <YMS 504의 수병>(1963), <돌아오지 않는 해병>(1963) 등 이만희 감독의 전쟁 영화에 캐스팅되어 좋은 연기를 보여주지만, 같은 해 <단종애사>(1963)에서 12세에 즉위한 단종을 연기하는 등 장동휘, 박노식 등 동시대 남성 인기배우들의 거친 매력보다는 연약하고 섬세한 측면이 부각되었다. 이는 1965년에 제작된 청춘영화 <가슴을 펴라>에서의 인물 구도에서도 확인되는 바인데, 불문학도인 신성일에게는 문학병이라는 캐릭터명이 주어지는 반면, 철학도인 김운하에게는 허약이라는 캐릭터명이 주어지기도 했다. 이 때문에 화려했던 데뷔에 비해 후일 맡은 역할들을 상대적으로 덜 빛나게 보이게 되었으며, 만년 신인(동아일보)이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한다. 1980년대 접어들어 연기보다는 사업에 중점을 두었으며(경향신문), 1990년대 중반까지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한다.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86년 11월 6면 11면 동아일보 1966년 7월 30일 5면 조선일보 1963년 2월 17일 5면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설문조사, 2001 [작성: 황미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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