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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Ko Doo-sim · 高斗心

분야
배우
데뷔작품
가난은 없다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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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15

주요 경력

1995년 5월
서울가정법원 가사조정위원
1997년
제주도 문화상
1999년 12월
축산을 사랑하는 시민의 모임 공동대표
2002년 1월
제4회 광주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
2002년 3월
웰컴투코리아시민협의회 홍보위원

영화인 정보조사

고두심 高斗心 -배우. 1951년 5월 22일 제주도 출생. 제주여고졸업. 69년 여고 졸업 후 서울로 올라와 무역회사에 다니다가 72년 MBC 탤런트 5기로 연기에 입문하였다. 76년 제주기생 김만덕의 일생을 그린 드라마 <정화>로 스타덤에 올라 꾸준히 방송연기자 생활을 하다가 79년 박용준의 <아침에 퇴근하는 여자>로 영화계에 데뷔하였다. 같은 해 출연한 <깃발없는 기수>(임권택)로 대종상 특별상 수상, <질투>(83, 김인수)로 대종상 조연상을 수상하며 스크린에서도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오랜 기간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전원일기>의 후덕하고 희생적인 맏며느리 등의 현모양처 역할은 주부를 대상으로 하는 조미료 광고 속의 그의 모습과 맞물려 고두심의 이미지를 대표한다. 그러나 드라마 <사랑의 굴레>의 히스테리컬한 중년여성, 영화 <1990년 자유부인>(90, 박재호)의 오선영 역을 통해 그는 180도 연기변신을 시도하기도 하였다. 특히 <사랑의 굴레>에서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광기어린 여인의 심리를 잘 드러내며 오랜 방송 생활 끝에 정상의 연기자로 등극하였고 고두심이라는 배우가 항상 보여주던 순종적이고 인내하는 현모양처의 외양 속에 감춰진 억압적인 심리를 드러내면서 그가 대표하던 중년여성상의 실재하는 양극단을 표현하였다.(주진숙) 출연 -79 깃발없는 기수, 아침에 퇴근하는 여자. -80 두 여인. -83 질투. -87 푸른 계절의 열기. -90 1990년 자유부인. -91 나의 아내를 슬프게 하는 것들. -92 이혼하지 않은 여자. -2000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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