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모그래피 62
수상내역 2
| 영화제명 | 개최연도 | 수상부문 | 작품명 |
|---|---|---|---|
| 제32회 아시아ㆍ태평양영화제 | 1987 | 여우조연상 | 씨받이 |
| 제14회 황금촬영상영화제(구 황금촬영상 시상식) | 1990 | 인기여우상 | - |
주요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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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방희 方姬 -배우. 1954년 7월 15일 전주 출생. 본명 김영인(金永仁). 전주 성심여고 졸업. 주간한국과 연방영화사가 공동 주최한 신인배우공모에서 선발되어 74년 조문진 감독의 <호기심>으로 데뷔했다. “1978년작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에서 내면적인 연기를 해서 선배 최은희의 레벨까지 육박 … 그러나 그녀의 매력은 늘씬한 키에 담겨진 동양적인 유연미 … 매혹할 수 있는 입술과 빛나는 별과 같은 눈망울이 천하일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때묻지 않은 청순한 이미지로 <인간단지>(75, 이원세) <문>(77, 유현목)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78, 조문진) 등에서 무난한 연기를 보여주던 그는 한때 <신궁>(79, 임권택) <짝코>(80, 임권택) <만다라>(82, 임권택) <불의 딸>(83, 임권택) 등 임권택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게 되는데, 특히 고전적인 외모에서 풍기는 무속적인 기운으로 인해 <신궁> <불의 딸>에서는 무녀 역을 맡기도 했으며 <씨받이>(86, 임권택)에서는 아이를 낳지 못해 씨받이를 들여야 하는 본처의 아픔을 잘 보여주었다. 이러한 활동으로 해서 방희는 80년대 전반기의 가장 중요한 여배우 가운데 한 명이 되었고 그의 출연작이 그 시기 한국영화의 대표작이 되었다. 하지만 80년대 중반 이후 에로 영화에서 ‘과잉성욕’의 요부로 많이 등장하면서 좋은 작품의 연기파 조연으로서의 이미지는 다소 흐려졌다.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던 그는 91년 종교영화 <외길 가게하소서>(오영석)에 출연했으며 KBS 드라마 <뜨거운 강>에 출연하기도 했다.(안재석) 출연 -74 밀실, 이박 삼일, 호기심. -75 인간단지. -77 문, 표적. -78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지붕 위의 남자. -79 달려라 만석아, 신궁. -80 짝코. -81 그들은 태양을 쏘았다, 만다라, 풍운아 팔불출. -82 밤의 천국, 빨간 앵두, 애인, 오염된 자식들, 친구애인, 하늘로 가는 밝은 길. -83 여신의 늪, 흐르는 강물을 어찌 막으랴. -86 씨받이. -87 됴화, 밤나비, 사노, 하녀의 방, 화려한 변신. -88 간통, 못먹어도 고, 오색 의전방, 우담바라, 이웃집 남자, 종자골, 창부일색. -90 남자시장, 대학촌의 달빛, 이조여인 숙명사 청상계, 호스티스 미스 고, 홍두깨. -91 나의 아내를 슬프게 하는 것들, 사랑과 죽음의 메아리 1,2부, 외길 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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