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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 부산동아대 법학 전공, 경희대 행전대학원 졸업
- 15년간 부산대표 육상선수 생활을 했으며, 대학 졸업 후 5년간 육련 위원장을 지냄
- 1960년
- 이만흥 감독의 <인정부두>에 출연하면서 영화계 데뷔
- 박호택 감독, 지영호 감독 등과 주로 작업
- 1988년
- 프로덕션을 설립하여 영화기획, 제작 및 주연으로 출연 하면서 <이조 춘화도>, <요화경>, <에미 이름은 조세삐였다> 등 12작품 제작
영화인 정보조사
문태선은 15년간 부산에서 육상선수 생활을 했다. 이만흥 감독이 부산에서 <인정부두>(1960)를 촬영할 당시 문태선이 찾아가 영화 제작을 도와주었고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하게 된 것을 계기로 영화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으며, 김기영 감독의 도움으로 본격적으로 배우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한국영상자료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동굴 속의 애욕>(1964)에서 비중 있는 조연역할을 맡으면서부터 였고, 이후 1980년대 <빨간앵두>(1982), <애마부인>(1982), <어우동>(1985) 등 성인영화에 자주 출연했다. 1988년에는 배우에서 제작자로 변신해 <이조 춘화도>(1988), <위험한 욕정>(1989) 등을 기획했다. 같은 해인 1988년, 문태선프로덕션을 설립해 <요화경>(1988), <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1991), <에덴의 서쪽>(1994) 등을 제작했다(KMMb). <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로케이션 한 작품으로 흥행에도 성공했다(한국영상자료원). * 참고문헌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설문조사, 2001. KMMb (http://www.kmdb.or.kr/actor/mm_basic.asp?person_id=00000336&keyword=문태선) [작성: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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