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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 한국 영화배우협회 23, 24대 회장 역임
- 한국 영화배우협회 명예회장
- 바르셀로나, 아틀란타 올림픽 한국 유도 대표팀 단장
- 대한 유도회 수석 부회장
- 1985년
- 한국영화인협회 연기분과위원회 위원장
- 1990년
- 대한유도회 여성분과 위원
- 1992년
- 대한유도회 여성분과 위원장
영화인 정보조사
1940년 전라북도 순창에서 태어났다. 경희대 체육학과에서 유도를 전공하고, 국가대표 선발전 준결승까지 올라갈 정도의 유도 실력을 갖추었으나 영화배우의 꿈을 품고 충무로의 한국배우전문학원을 다니며 김수용 감독과 연을 맺는다(조선일보). 그래서 처음 출연했던 역할이, 1967년 3월 <산불>에서 영화 후반부에 등장하는 경찰 셋 가운데 한명으로 단역 출연이었다. 이때 김수용 감독이 배우의 감정은 마르지 않는 좋은 강물처럼 흘러야" 한다는 뜻에서 좋은 강물, 즉 양하(良河)라는 예명을 만들어준다(씨네21). 그리고 곧바로 그 다음 달, 김수용 감독의 다음 작품 <빙점>에서 조역을 맡으며 영화배우로 정식 데뷔한다. 데뷔 이후, <동경특파원>(1968), <지하실의 7인>(1969), <30년만의 대결>(1970) 등 주로 액션 영화에 출연하여 액션 연기를 펼치는 한편, <까치소리>(1967), <언제나 타인>(1969) 등의 드라마에서도 호연을 보여준다. 임권택 감독과 1970년대부터 1980년대 말까지 20여 편의 영화에서 작업했으며, 김수용 감독과는 1970년대 중반까지 10여 편의 영화에서 작업한다. 1985년에는 한국영화인협회 영화배우분과위원회의 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유도에 대한 열정도 버리지 않아 1990년대 중반에는 대한유도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때 유도 대표팀 단장을 맡기도 한다. * 참고문헌 조선일보 1967년 4월 30일 8면 김수용, "배우의 예명짓기", 『씨네21』 175호(1998년 11월 10일) [작성: 전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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