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모그래피 179
수상내역 4
| 영화제명 | 개최연도 | 수상부문 | 작품명 |
|---|---|---|---|
| 제6회 부일영화상 | 1963 | 우수신인상 | 아름다운 수의 |
| 제2회 청룡영화상 (구 조선일보영화상) | 1964 | 인기상(여) | - |
| 제15회 대종상 영화제 | 1976 | 여우조연상 | 원산공작 |
| 제13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 1977 | 영화부문 최우수여우상 | 아내 |
주요 경력
- 1962년
- 한양대학교 영화학과 2학년 재학 중 신필름의 <아름다운 수의>로 영화 데뷔
- 1962년
- KBS 1기생
영화인 정보조사
태현실은 한양대 영화과 2학년 재학 중 KBS 개국과 함께 모집한 1기 탤런트 시험에 합격하였다. 그녀는 드라마 출연을 준비하던 중 신상옥 감독에게 발탁되어 <아름다운 수의>(1962)의 주연을 맡으면서 데뷔하였다(한국영상자료원). 그녀는 학사배우 1호인 엄앵란의 뒤를 이어 영화전문교육을 받은 1세대 배우로 데뷔와 동시에 그해 신인상을 휩쓸며 청춘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녀는 데뷔작에서 보여준 발랄한 여대생 이미지로 인해 이후 영화에서도 대부분 비슷한 이미지의 역할을 맡았다(여성영화인사전). 데뷔 이후 수백편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인기 가도를 달리던 그녀는 라이벌이었던 엄앵란이 결혼한 이후 인기가 더 높아졌다. 그러나 문희, 고은아, 남정임이 등장하면서 태현실의 자리도 점차 좁아졌고(선데이서울), 1968년 결혼하면서 자연스럽게 공백기를 가지게 되었다(동아일보). 결혼 이후 영화계를 잠시 떠났던 그녀는 1971년 TV 일일연속극 「장미의 거리」로 연기생활을 다시 시작했다. 결혼 전까지 스캔들이 전혀 없었던 그녀는 결혼 이후 드라마를 통해 지고지순하며 가정적인 여인상을 구축하여 결혼 전보다 더 큰 인기를 누렸다. 당대 최고의 인기 드라마였던 「여로」(1972)에서 영구의 착하고 어진 아내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민배우로 발돋움했다(여성영화인사전). 1980~90년대 들어서 관대한 어머니 역할을 주로 연기하였다. 최근까지 영화와 드라마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62년 8월 31일자 8면. “첫 딸 낳고 진짜 연기하겠다는 태현실(太賢實)양”, 선데이서울, 1970년 9월 27일호 제3권 39호 통권 제 104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70520550001에서 재인용)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설문조사, 2001. 여성영화인사전 (http://www.kmdb.or.kr/actor/mm_basic.asp?person_id=00000552&keyword=태현실) 동아일보 1968년 10월 1일자 8면. [작성: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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