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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선

Jeong Hye-seon · 鄭惠善

분야
배우
데뷔작품
내가 반역자냐?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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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5

영화제명 개최연도 수상부문 작품명
제11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1975 TV부문 연기상 갈대(MBC)
제15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1979 TV부문 연기상 행복을 팝니다(MBC)
제20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1984 TV부문 연기상 간난이(제1부/MBC)
제29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1993 TV부문 인기상 두려움 없는 사랑(SBS)
제30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1994 TV부문 연기상 엄마의 바다(MBC)

주요 경력

1960년
KBS 1기 공채탤런트로 데뷔
2010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
솔모랑 깡장집 최고경영자(CEO)

영화인 정보조사

수도여자고등학교 재학 시절, 방송반 활동을 하며 연기자의 꿈을 키웠다(여성동아). 1961년 졸업과 함께 응시한 KBS 1기 탤런트 시험에서 합격하여 김혜자, 태현실, 박주아 등과 함께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1970년대 초반 KBS 반공 드라마 실화극장의 제3지대, 악마의 손, 박쥐 등의 편에서 조총련계 여성 첩보원 구월서방 역할을 맡아 큰 인기를 누린다(중앙일보). 초기의 영화 출연작들은 TV에서 얻은 첩보원 이미지를 활용한 액션 영화들로 최무룡이 감독한 극장판 <제3지대>(1968), 홍콩 출신의 암흑가 여두목 역할을 연기하는 <홍콩의 애꾸눈>(1970), <홍콩서 온 마담 장>(1970), <홍콩에서 온 여와 남>(1970) 등으로 이어진다. 1970년대 중반 이후로 액션물보다는 멜로와 가족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옮겼는데, 당시 매체는 그 변화를 "큼직한 선글라스 너머로 표독한 표정이 뚝뚝 흐르던 여간첩 정혜선이 어느 때부턴가 곱게 늙은 할머니로 모습을 바꿨을 때 많은 시청자들은 그녀의 엄청난 변신을 별로 눈치채지 못했다"(경향신문)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후 <간난이>(1984), <아들과 딸>(1994), <왕꽃 선녀님>(2004), <하늘이시여>(2005), <제빵왕 김탁구>(2009) 등의 드라마에서 어머니 이미지를 구축한다.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78년 5월 13일 5면 중앙일보 2004년 4월 7일 50년 연기 외길 정혜선 인생 Review, 『여성동아』 566호 (2011년 2월호) [작성: 전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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