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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Lee Mi-youn · 李美硏

분야
배우
데뷔작품
레테의 연가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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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12

주요 경력

1987년
미스 롯데로 선발, 광고모델로 연예활동 시작
2002년
저축의 날 대통령 표창
2007년 9월
제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회 위원

영화인 정보조사

이미연 李美姸 -배우. 1971년 9월 23일 서울 출생.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 87년 미스롯데에 당선된 후 88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 89년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강우석)로 데뷔하면서 곧바로 하이틴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선이 가늘고 청아한 미소의 소녀 이미지로 인기를 누렸던 하이틴 스타 이미연은 90년대 중반부터는 성인 연기자로 변신하였다. 80년대의 하이틴 스타들이 잠깐 동안 영화에 출연한 후 방송에 주력하거나 결혼과 함께 은퇴했던데 반해 이미연은 꾸준히 영화활동을 계속하며 연기영역을 넓혀왔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95, 오병철)는 이미연이 성인연기자로서 역량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던 작품으로 함께 연기한 주연급 여배우들 가운데서도 가장 뛰어난 연기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고 <넘버 3>(97, 송능한)에서는 엉뚱하게도 시인을 꿈꾸는 깡패의 아내 역할을 선보였다. 이 영화에서 푼수같기도 하고 천박한가 하면 또 어느 순간에는 지극히 순수한, 매력적인 캐릭터를 능청스럽게 해내면서 연기역량을 입증한 이미연은 <여고괴감>(98, 박기형)에서는 과거의 망령에 시달리는 교사 역할을 <주노명 베이커리>(2000, 박헌수)에서는 소심한 남편에게 걸핏하면 폭력을 휘두르는 아내 역할을 하면서 안정된 연기력과 대중흡인력을 동시에 갖춘 주연급 배우로서 자리매김 되었다, 90년대 중반 이후 한국영화가 장르 면에서 다양해지고 작품수준 또한 향상되면서 대중흡인력까지 회복할 수 있었던 데에는 많은 역량있는 배우들의 등장이 큰 역할을 했는데 하이틴 스타로 출발하여 성인연기자로 거듭난 이미연은 바로 그러한 배우 가운데 한 명이다. 최근에는 일방적인 사랑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여성을 연기한 <물고기자리>(2000, 김형태)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김수미) 출연 -89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90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91 비 개인 오후를 좋아하세요?. -92 가을여행, 눈꽃. -93 살어리랏다. -95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97 넘버 3, 모텔 선인장. -98 여고괴담. -99 내 마음의 풍금. -2000 물고기자리, 주노명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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