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모그래피 22
수상내역 6
| 영화제명 | 개최연도 | 수상부문 | 작품명 |
|---|---|---|---|
| 제22회 대종상 영화제 | 1983 | 특별상신인부문(극) | 일송정 푸른솔은 |
| 제20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 1984 | 영화부문 신인연기상 | 바보선언 |
| 제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 1984 | 신인상 | 바보선언 |
| 제22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 1986 | 영화부문 연기상 | 어우동 |
| 제24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 1988 | 영화부문 연기상 | 접시꽃 당신 |
| 제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 1988 | 여자연기상 | 접시꽃 당신 |
주요 경력
- 1979년
- MBC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 2009년 3월
- 전라남도 광양시 홍보대사
영화인 정보조사
이보희 李甫姬 -배우. 1959년 5월 25일 전남 완도 출생. 본명 조영숙. 한강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 MBC 11기 탤런트로 연기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조진원이라는 예명을 썼었는데 “탤런트 시절은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회상할 만큼 어려운 무명시절을 보냈다. 그러다가 김보연의 추천으로 이장호 감독의 <일송정 푸른 솔은>(83)으로 영화에 데뷔하면서 대종상 신인상을 수상함으로써 영화배우로서는 성공적인 출발을 하였다. 이때 이후로 이장호 감독과 함께 80년대 한국영화의 화제작을 계속 만들어내면서 장미희, 유지인, 정윤희를 잇는 새로운 트로이카의 한 명으로 자리를 잡았다. <바보선언>(83, 이장호) <무릎과 무릎사이>(84, 이장호)에서 흥행 배우로서 역량을 보여주었고 <어우동>(85, 이장호)를 통해서는 억압적인 신분사회에 저항하는 조선의 여인 역을 맡아 요염하면서도 당찬 여성상을 구현했다. 이보희는 <어우동>을 자신의 영화활동의 시작이라고 술회할 만큼 이 작품에 애착을 보였다. 이 작품은 실제로 배우로서의 연기력과 스타로서의 대중흡인력을 동시에 입증함으로써 이보희의 연기이력에 중요한 분기점이 되었다. <어우동>의 성공은 여배우 이보희의 매력에 기인한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그의 미모와 연기 뿐 아니라 <어우동>에서 보여진 한복 의상 또한 속옷부터 세세하게 홍보되며 화제를 일으켰다, 이보희는 <어우동>을 통해 86년 최고의 여배우로 꼽히면서 전성기를 구가하였다. <이장호의 외인구단>(86, 이장호)의 엄지 역은 <어우동>의 성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청순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후 이보희는 민족사의 비극과 개인사의 비극이 교차하는 한국영성의 운명을 1인3역으로 소화해낸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87, 이장호), 남편과의 애틋한 사랑을 나누는 시한부 인생의 젊은 아내 역을 맡았던 <접시꽃 당신>(88, 박철수), 성폭력의 희생자로 등장한 <달빛 사냥꾼>(87, 신승수) 등에 출연하면서 다양한 연기변신을 하였다. 데뷔 시절부터 이장호 감독과의 공동작업을 통해 톱스타의 자리에 올랐지만 그것은 배우 이보희에게는 한계로 작용하기도 하였음이 사실이다. 60년대의 문정숙이 이만희 감독을 통해 배우로서의 페르소나를 확고히 하였으되 그 스스로가 뛰어난 연기력과 독특한 분위기로 긴 생명력을 누렸던 것과는 달리 배우 이보희는 데뷔와 성장을 모두 이장호 감독에게 의존하였기 때문에 “이보희는 감독 이장호가 없으면 성공하지 못한다”는 쓴소리를 들어야 했다. 데뷔와 성장을 전적으로 이만희 감독에 의존했던 70년대 문숙이 갑작스런 감독의 죽음과 한국영화 전반의 침체로 인해 문정숙의 경지에 이르지 못했던 것처럼 배우 이보희의 80년대 궤적도 상당 부분 이장호 감독의 성공과 실패에 좌우될 수밖에 없었다. <접시꽃 당신>이나 <깜동>(88, 유영진) <아메리카 아메리카>(88, 장길수) 등에 출연하면서 홀로서기를 시도하였지만 전성기 이장호-이보희 커플의 영광을 재현하지는 못하였다. 이보희는 결혼 후 5년 간의 연기공백 끝에 <장미의 나날>(94, 곽지균)을 시작으로 현재까지도 영화와 방송을 오가며 연기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김수미) 출연 -83 과부춤, 바보선언, 일송정 푸른 솔은. -84 무릎과 무릎사이. -85 아가다, 어우동, 추억의 빛. -86 이장호의 외인구단. -87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달빛 사냥꾼. -88 깜동, 아메리카 아메리카, 접시꽃 당신. -94 49일의 남자, 장미의 나날. -98 A+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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