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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휘

Jang Dong-hee · 張東輝

분야
배우, 제작/기획
데뷔작품
아리랑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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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8

주요 경력

1971년
한국영화인협회 부이사장
1974년
한국영화인협회 연기분과위원장
1978년
한국영화인협회 연기분과위원장
1981년
한국영화인협회 연기분과위원장

영화인 정보조사

1920년 인천에서 태어나 인천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극장에서 본 악극에 매료되어 1939년 악극단 컬럼비아에 입단했고(씨네21), 그 해 소속을 옮겨 만주의 악극단 칠성좌에서 무대 데뷔한다(영화백과). 한국 전쟁 시, 입대하여 일선위문대 활동을 했고, 전쟁 이후에는 연극단에서 활동하다 김소동 감독의 권유로 <아리랑>(1957)에 출연하며 영화 배우로 입문하게 된다. 나운규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로 양복을 입은 사람만 보면 달려드는 미친 영진의 역할을 연기했으며, 이 데뷔작에서 이미 뛰어나게 좋은 연기(한국일보), 금년 영화계의 중요한 소득 중 하나(조선일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후 <노다지>(1961), <돌아오지 않는 해병>(1963), <검은 머리>(1964) 등의 액션, 전쟁 영화에서의 선 굵은 남성이지만, 그 이면에 감추어진 상처 받은 모습이 공존하는 1960~1970년대 한국 영화의 대표적인 액션 배우였다. 1980년대의 긴 휴식을 마치고 돌아온 <만무방>(1994)에서의 호연으로 아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한다. 2005년 4월 2일 세상을 떠난다. * 참고문헌 한국일보 1957년 4월 5일 4면 조선일보 1957년 4월 26일 석간 4면 『씨네21』, 2005년 4월 14일 (498호) 영화백과 제작위원회 편, 『영화백과』, 정치평론사, 1975, 134쪽 [작성: 황미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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